놀배북 100%활용하기

딸.기.story/아이책 2009.02.16 17:52

희정이가 7개월쯤에 구매한 첫번째 전집(?)이 놀배북이다.
혹자는 놀배북은 짜집기 책이라고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에게 맞는 책이 있는 것 같다.
희정이는 100%로 놀배북을 활용한 듯하다.
처음 샀을 때는 정말 물고 뜯고 했다.
그래서 누구든 중고로 책을 내다 팔기도 하던데, 정말 부끄러워서 그런 생각은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책이 너덜너덜하다.
주위에서는 보지도 않는데 뭐하러 빨리 샀냐고.. 책 다 망가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울 늘보=우리 신랑)
그러나, 책은 보지 않더라고 맘껏 만지게 하라는 그 누구의(?) 말을 절대 신임하기에...ㅋ
그냥 냅뒀다..
그렇게 하루하루...지나던 어느날..
희정이가 돌도 되기 한 참 전에 일이다.
매일 듣든 말든 퇴근하고 읽어준 책이 있었다.. 그 책은 "아기고양이 코코" !~
어느날.. 희정이에게 "코코~ 어딨어?" 농담처럼 했는데, 어느새 내 눈앞에 그 책을 밀어 넣는 것이 아닌가..
가슴이 벅찬 그 순간~!
장난감보다 책을 더 많이 가지고 놀기 시작하더니,,,
놀배북을 너덜더덜하게 만들고..
그리고.. 지금은..
잠깐 주춤...--,,
 
- 언어영역 - 16권

- 일상 · 사회 영역 - 12권

- 수 · 인지 영역 - 16권

- 신체 · 감각 영역 - 11권 (1DVD)

- 자연관찰 영역 -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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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
  1. BlogIcon 월드뷰 2009.02.17 13: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우~~~ 엄마의 열정이 대단한대요...벌써 저만큼의 책을!!!
    울 민이는...못난 아빠 만나서 책도 몇권없구마ㅠㅠㅠ

  2. BlogIcon replica watches 2012.11.27 10: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엄마의 열정이 대단한대요...벌써 저만큼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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