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3월13일)

딸.기.story/25M~36M 2010.03.15 12:19
* 서울대공원(3월 13일)

- 약간 쌀쌀한 날씨지만, 몸이 더 무거워지기 전에 가야 된다는 의무감에..ㅋ.. 필사적으로 나선 나들이..
돌고래쇼는 돌 지나고 한번 온 적이 있는데, 그때 그만 시작전에 자는 바람에.. 우리만 구경하고 왔다느..--;
이번에는 억지로 안 재울려고 부단히 노력했는데..
그래도 잠이 와서 그런가 보는 내내 표정이 뚱~했다...
근데 집에와서 내내 돌고래랑 물개 얘기만 하는 걸 보면 뚱했던 게 아니라, 집중해서 보느라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왜 부모 맘은 박수도 치고 환호도 하고 그랬으면 하는거.... 그게 리액션이니까.~~~

이렇게 사진으로 정리하면서 보니까...
음~~ 정말 집중해서 보는 것 같네...

집에 오자마자
연두자연관찰 중에서 '돌고래', '물개'를 찾아서 보여주고 설명해 줬더니..
잠자기 전에 책을 꺼내 오라고 하니까... 또 그 책을 가져오면서 읽어달라네....
역시..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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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기린을 보여주겠다고 안고 들고 고생한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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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코끼리~ 이번에도 보고 나더니.. 코끼리 크지!! 그 얘기를 20번은 더 하는 것 같아. 크긴 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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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6
  1. BlogIcon 연한수박 2010.03.16 13:09 신고 Modify/Delete Reply

    딸기맘님 안녕하세요?
    덧글타고 들어왔어요^^
    첫 아이는 이쁜 따님이군요~ 저도 딸이에요 ㅋㅋ
    저희도 머지않아 아이와 함께 대공원에 놀러 가겠지요?!
    건강하세요~

    • BlogIcon 4-story 2010.03.17 10:28 신고 Modify/Delete

      반가워요~
      역시 엄마가 되면 저 이쁘다는 소리보다 딸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 더 좋더라구요.. 언제나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소리에요!! 계속 이쁘게 키워야될텐데. 세상이 어지러워서 걱정이 많답니다.

  2. BlogIcon 뚱채어뭉 2010.03.16 17: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번 겨울은 유독 긴것같아요.. 저만그런가... 암튼 빨리 따뜻한 봄이와서 여기저기 좋은 곳으로 구경다녔음 좋겠어요. 딸기가 고사이 부쩍 큰거같네요~^^ 이뻐요~

    • BlogIcon 4-story 2010.03.17 10:31 신고 Modify/Delete

      저도 이번 겨울 아주 길~~~~~게 느껴집니다.
      엿가락처럼 길게도 이어지네요. 오늘 밤에는 다시 눈이 올지도 모른다고 하니.. 춘삼월에 무신 일인지..

  3. BlogIcon 선민아빠 2010.03.18 16:32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야...절케 말을 잘한다는거야???? 음...울민이는 언제나 외쿡어떼고 우리말 좀 할라나 ㅋㅋㅋ

    • BlogIcon 4-story 2010.03.22 11:24 신고 Modify/Delete

      울딸래미도 외쿡어 수준이야..핏줄이니 그말 알아듣지, 다른사람이면 아무도 못 알아듣는 외계인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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