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아! 브~이 해야지..사진 찍자너.

은.이.story/1M~12M 2010.08.04 15:08
2010. 8. 3.

둘이 함께 찍은 첫 사진이네..
역시나 싱크로율 0%다.. ㅋ.. 내가 바라던 결과이다. 키우면 재미있을것같다.
성격은 닮았으면 좋겠는데.. 나는 딸기 성격 맘에 든다.ㅎㅎ 좀 쿨한 면도 있고...

사진을 찍는 중에도 딸기는 주은이가 아기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딸기 : 주은아! 브이 해야지. 이렇게
주은 : (반응 무)
딸기 : 이렇게 해야지.. 브~이..
주은 : (역시나 반응 무)
엄마 : 주은이는 브이 못해..
딸기 : 왜?
엄마 : 아기 자너..
딸기 : 그래!


요즘 대화는 항상 이런 식이다.
아직 팔다리가 제맘대로 안되는 주은이 옆에 있다가 주은이 팔에 얼굴이라도 한대 맞으면
딸기는 "왜 희정이 때려?!!" 그런다.. --; 대략 난감하다.
설명을 해주면 그때서야.. "그래!" 그러고.. 또 반복이다..

한대 맞았다고 한대 돌려 줄때도 있다..
주은이는 배고플때, 기저귀가 많이 젖었을때 외에는 안 우는 녀석인데, 유일하게 크게 우는 때가 딸기한테 한대 맞았을때가.. 그럴때도 딸기는 당당하다.
"주은이가 자꾸 때려!!" 그런다...  아주 당당하게..
자기 방어를 했다는 거지.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건 아니자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아이 이쁘게 키우기 (육아) by 젤리맘.]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Trackback 0 : Comment 0

Write a commen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