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story/37M~48M'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1.08.12 단촐한 여름 휴가 (2)
  2. 2011.05.27 이 두 녀석이..제 새끼들입니다.
  3. 2011.05.26 오랫만에 나온 단짝 친구와 함께 (3)
  4. 2011.04.18 게임에 빠진 아이..! 휴대폰도 게임만 한다는..
  5. 2011.04.15 10년 후에 이 여행을 기억하겠니? (4)
  6. 2011.04.06 엄마, 사진을 찍을 눈을 크게 떠야 해요!..아~~ (9)
  7. 2011.04.05 S라인 종결자 확실합니다. (10)
  8. 2011.04.04 엄마, 봄이 왔어? (19)
  9. 2011.03.31 엄마, 줄다리기하자! 우리 같은 편이야 (5)
  10. 2011.03.21 엄마, 나쁜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어?!! (10)

단촐한 여름 휴가

딸.기.story/37M~48M 2011.08.12 17:33

부모는 자식에게 미안함이 더 많은 것 같다.
뭘 해도 부족한 것 같고,,,, 모자라는 것 같고...
특히 첫째한테는 경험 부족, 식견 부족으로 그런 맘이 곱절은 더 하다..

이번 여름 휴가도 울 딸에게는 특별히 추억할 만한 일 없이 지나갔다..
엄마, 아빠 일 때문에 주말내내 집에 있는 날이 많은데..
여름 휴가마저 엄마, 아빠 일처리로 의미없이 시간만 보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나마..
딱 사진 한장 건졌다.
잠깐 짬을 내서 올라간 계곡이었는데.. 서울과 달리 대구는 비가 없어서 계곡에 물은 눈꼽만큼 이었지만..
아이에게는 그냥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는 모양이다.
내가 보기에는 부족한 저 물속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걸 보면...

어제는 문득...
아침 출근 길 .. 차 안에서.. 바다가 보고 싶다는 딸!!!
아침부터 바다가 보고 싶다는... 4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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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략 게임 2012.09.02 21: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은 음식

  2. BlogIcon Website Directory 2012.09.16 23:08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 자신을 개선있어다시피, 난 아직 당신에게서 배우는 중. 나는 확실히 blog.Keep 정보가 올에 기록되는 모든 독서 사랑 해요. 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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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여름 휴가

딸.기.story/37M~48M 2011.08.12 17:33

부모는 자식에게 미안함이 더 많은 것 같다.
뭘 해도 부족한 것 같고,,,, 모자라는 것 같고...
특히 첫째한테는 경험 부족, 식견 부족으로 그런 맘이 곱절은 더 하다..

이번 여름 휴가도 울 딸에게는 특별히 추억할 만한 일 없이 지나갔다..
엄마, 아빠 일 때문에 주말내내 집에 있는 날이 많은데..
여름 휴가마저 엄마, 아빠 일처리로 의미없이 시간만 보냈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나마..
딱 사진 한장 건졌다.
잠깐 짬을 내서 올라간 계곡이었는데.. 서울과 달리 대구는 비가 없어서 계곡에 물은 눈꼽만큼 이었지만..
아이에게는 그냥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는 모양이다.
내가 보기에는 부족한 저 물속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걸 보면...

어제는 문득...
아침 출근 길 .. 차 안에서.. 바다가 보고 싶다는 딸!!!
아침부터 바다가 보고 싶다는... 4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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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략 게임 2012.09.02 21: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좋은 음식

  2. BlogIcon Website Directory 2012.09.16 23:08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 자신을 개선있어다시피, 난 아직 당신에게서 배우는 중. 나는 확실히 blog.Keep 정보가 올에 기록되는 모든 독서 사랑 해요. 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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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녀석이..제 새끼들입니다.

딸.기.story/37M~48M 2011.05.27 18:07


이 두 녀석이..

제 새끼들입니다.

 닮았으면서도 다른 구석이 많은 녀석들입니다.

외모를 클수록 닮은 것 같은데, 성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것 같네요.. 그래서 재미있구요..

둘째는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참 사진을 안 찍어줬더군요.. 반성!!

이렇게 반성을 하면서도 오늘도 사진 한장 찍기 팍팍한 저녁이겠지요..

 사무실에서 퇴근해서 불이 나게 아이들을 데려 와서 손만 닦고 옷도 저녁을 차려 먹고 나면.. 9시랍니다.

그 시간에 뭘 하기에는 제 몸이 녹초가 되죠..

 

퇴근 5분 전이네요.. 몸은 사무실이지만, 마음은 벌써 도로로 나가 있네요..ㅋ

 

→ 대한민국에서 직장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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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온 단짝 친구와 함께

딸.기.story/37M~48M 2011.05.26 17:48

아이가 커 갈수록 사진 찍어주는게 자꾸 뜸해진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둘째 가지고 첫째 사진이 확~ 줄어 든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역시 몸이 힘드니..--;;
또.. 출산 후에는 둘째 사진 찍어 주기 바빠서 그런 것도 있고..
이래저래 첫째 사진이 36개월 이후에 확연히 줄어 있더군..

지금 환경적으로 심리적으로 첫째도 나도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지리한 상황이 얼마나 더 지속될지 알 수 없고, 그 시간동안 어떻게 보낼지 아직 대책도 없지만....

이것 또한 다 지나 가리라~~~
힘들때마다 주문처럼 속으로 중얼거리는 이 말이.. 이제 이 말을 의지하지 않고는 하루하루가 힘들어 정말 지나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10분 있음 아이에게 달려가야한다.
아이는 오늘 또 어떤 하루를 보내고 내 앞에 나타날까...

→ 대한민국에서 직장맘으로 살아가는 엄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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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두자매이야기 2011.05.27 09: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친구와 나들이..재밌었겠어요..
    나중에 커서 서먹해 녀석들..아직은 이성그런거 모르지요..
    그냥 친구..^^

  2. BlogIcon 하랑사랑 2011.05.27 12:34 신고 Modify/Delete Reply

    참 즐거워 보입니다. ㅋㅋㅋ
    우리 하랑이는 아직 이렇게 지내는 남자친구는 없는데...
    웨하스 맛있겠네요. 이따 놀이터 갈때 사가서 먹여줄까봐요 ^^

  3.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1.05.27 16: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저도 놀러왔습니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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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빠진 아이..! 휴대폰도 게임만 한다는..

딸.기.story/37M~48M 2011.04.18 20:43


요즘에 게임이라는 게임은 다 할려고 드는 아이..
최근에 언니, 오빠들이랑 여행가서 게임을 같이 한 터라, 이 녀석 휴대폰도 가져와서는 게임을 찾아달라고 한다.
1박 2일의 짧은 여행동안 언니, 오빠들하고 보드게임을 잠깐했고 리조트 밑에 있는 오락실을 잠깐 갔었는데.. 그게 재미있었던 모양이다.
돌아와서 1주일 내내.. 게임만 찾아대는데.. 거참..
이거 계속 이어지면 난감한데..--;;.......
사진을 정리하다 오락실 앞 게임기에 서 있는 아이 표정이 이거 이거 심상치 않다.. 심각하다..ㅋ
완전 몰입하다...ㅎㅎ 재밌기도 하겠지.. 좋아하는 사탕이 저 가득 있고 저걸 어떻게 꺼낼까 고민도 될테고..
앞에 아저씨가 척척 꺼내는게 신기하기도 하겠지..ㅋ
거기다. 뽕뽕이 막대기로 마구 쳐대는 그 게임기는 거의 손이 빠질정도로 쳐댄다... 액정안으로 들어갈 판이네..
이녀석 이녀석~~ 완전 몰입이다.. 꼭 다문 저 입을 보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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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이 여행을 기억하겠니?

딸.기.story/37M~48M 2011.04.15 20:20

14살에 만나 35살인 지금도 변함없는 우정을 지키는 친구들이 있다..
딱 세명이다. 나까지 포함하면 네명이구..

사는게 가지각색이고 결혼하고는 고향을 떠나 사는 관계로 1년에 고작 1~2회 보는 사이이지만..
정말 친구란 만나는 횟수는 중요하지 않다..
1년에 2년에 1회라도 사골 국물보다 더 찐~~한 그런 만남이 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ㅎ

친구들과 결혼하고 애를 낳고 처음으로 간 여행이었다..
어찌하여 보니 다들 아이들 둘씩 낳아..ㅋ 이제 4*4가 되어 16명이 함께한 대규모 여행이었다..

여행 끝은 사진인데.. 아무리 찾아도.. 친구 4명이 찍은 사진은 없고....
애들 사진만 가득하다..ㅎㅎ
이것이 사는 모습이겠지.. 이것이 우리가 친구인 이유일 것이고..

연출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딸들만 찍은 사진 + 아들들만 찍은 사진이 있다..

10년 후에 이 아이들은 이 여행을 기억할까? 기억 못할지도 모른다.. 어쩜 10년 후가 아니라 몇일만 지나도 잊혀질지도 모르지만..
이 사진이 기억하겠지..
그 따스했던 4월 어느날.. 소양강 유람선에서의 기억을...
까르르~륵 웃던 그 소리들을........



이쁜 숙녀들..4명인데.. 한 녀석은 유모차에 자는 관계로 3명만..ㅋ



멋찐 총각들.... 4명이다... 사진으로 보니 더 총각같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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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11.04.15 07:59 신고 Modify/Delete Reply

    머리로는 기억을 하지 못하더라도 마음속에는 분명 기분 좋은 추억으로 어떤 형태로든 남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귀여운 녀석들~ ㅋ

  2. Ibelieve Icnbfly 2011.04.15 11: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꺼에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고.. 또 사진이 있잖아요!! ㅎㅎㅎ
    저도 소꿉친구 2명이 있는데, 지금은 셋 다 아이엄마가 되었어요... 저두 언젠가 님처럼 이렇게 가족여행 떠나보고 싶네요. 정말 멋진 여행이네요! 추천! ^^

  3. BlogIcon 담빛 2011.04.15 14: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은 기억해 줄거예요^^

  4. BlogIcon 체리보이 2011.04.15 23: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을 수시로 들여다보면 안 잊어버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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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진을 찍을 눈을 크게 떠야 해요!..아~~

딸.기.story/37M~48M 2011.04.06 10:13
엄마, 사진을 찍을  눈을 크게 떠야 해요!..아~~

 맞네요.. 딸아이 말이 확실히 맞네요.. 이렇게 증거 사진이 완벽하니..ㅋ
아침 바쁜 출근길이지만, 그래도 딸아이와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아침에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만큼 차를 타고 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ㅎ
그런 딸이.. 차에서 사진을 찍어달란다...
차에서 사진을 찍으면 위험하다고 하니.. 차가 멈췄을때 찍어달라고 한다..--;;
음... 찍어줄 수 밖에 없네..그래서 신호대기 상태에서 한 컷 찍었더니.
이녀석.. 그 짧은 컷에 올인해서 표정 취한다..ㅎ ..
한번은.. 눈을 크게 뜨고,, 다음에는 눈을 평소처럼 뜨고..
그래서 왜 그렇게 하냐고 물었더니..
이녀석 왈 : 엄마, 사진을 찍을 땐 눈을 크게 떠야 해요!
엄마 왈 : 왜?
이녀석 왈 : 그래야.. 공주처럼 이쁘게 나와요..

사진을 보니.. 정말 다르다.. 확연히 다르다.. 눈을 살짝만 크게 떴는데도 이녀석 똘망똘망하게 나왔네..
왜 다들 성형을 하는지.. 눈에 목숨을 거는지 알겠다..
5살 이녀석도.. 벌써 알아버린 것이다.. 눈이 사진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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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마일타운 2011.04.06 10: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기가 귀엽네요. ㅎㅎ

  2. BlogIcon 담빛 2011.04.06 13: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 찍는 요령을 잘 알고 있네요^^

    • BlogIcon 4-story 2011.04.07 17:41 신고 Modify/Delete

      글쵸. 어디서 이걸 배웠을까.. 티비, 언니, 친구, 아님 본능..ㅋ 모든게 다 원인이겠지요.ㅋ

  3. BlogIcon 하랑사랑 2011.04.06 20:25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
    참 이래서 딸내미는 키울 맛 나는 것 같습니다

  4. BlogIcon 돌이아빠 2011.04.07 19:03 신고 Modify/Delete Reply

    너무 예쁘고 깜찍해용~~~~
    용돌이 녀석은 이상한 정글포스 포즈 취하면서 인상만 써대는데 >.< 크

  5. BlogIcon help creating a resume 2012.09.19 14:01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든 단계는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감사

  6. BlogIcon write my paper for me 2012.11.17 13:20 신고 Modify/Delete Reply

    I will actually appreciate the writer's selection for choosing this excellent article is appropriate to my subject.Here deep description about the article roomates affair supported m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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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종결자 확실합니다.

딸.기.story/37M~48M 2011.04.05 16:24
S라인 종결자 확실합니다.

4살 말부터 학습으로 얻은 것도 아니고 본능적으로 사진을 찍을때마다 아래 사진처럼 몸을 비틀기(?) 시작하더군요
몸치인 엄마가 봤을때는 몸을 비트는 것 같다.. 이보다 더 비틀수는 없을 듯..ㅋ
이거 본능 맞죠!
5살이 되고 부터는 완전 최절정이다.. 이제는 이걸 S라인이라고 말한다.. 그러고 보니 S라인이 맞네..ㅎ
아마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말해 줬겠지.. 그 단어를 5살이 구사할 수는 없을테구..
가만히 보니.. 이 녀석 표정도 참 제법이다. 요즘 이런 아이를 신랑은 교육시키고 있다.(?). .. 소히 연기연습이지
아주 과간이지..ㅋ
밥 먹다가 괜시리 아이보고 웃으면서 해봐.. 울면서 해봐... 화내면서 해봐.. 재밌게 해봐.. 등등.. 요구도 많다.
그런데 더 웃긴건 이 녀석 아빠의 그 무리한 요구를 아주 즐거워 하며 한다는 거다.
심지어 자기가 연기하고 나서 맘에 안 들면 다시! 다시!를 연발하면서 다시 표정연기를 해보인다는..
이걸 근성이 있다고 해야되는건지....
아주 재미있고도 연구해볼 만한 녀석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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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마일타운 2011.04.05 16:42 신고 Modify/Delete Reply

    혹시 두번째 사진은 티아라의 뽀삐뽀삐? ㅎㅎ
    너무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BlogIcon 선민아빠 2011.04.05 17: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오호~~ 한 S하는 희정인걸~~

  3. BlogIcon 귀여운걸 2011.04.05 21:11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머! 너무너무 깜찍한 S라인이네요!^^

  4. BlogIcon 돌이아빠 2011.04.05 21:43 신고 Modify/Delete Reply

    S 라인 너무 깜찍해용~ ㅋㅋ

  5. BlogIcon 담빛 2011.04.05 21: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염한 포즈~!
    S라인을 돗보여주네요.

  6. BlogIcon 아빠소 2011.04.05 23: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우과들의 선천적인 스킬 아닐까요? ^^

  7.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19 15:26 신고 Modify/Delete Reply

    잘 보구 갑니다 ^^ 귀여워요 ㅎㅎ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와주셔서 부족한거 지적좀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친하게 지내요~ ㅎ

    링크 신청도 부탁드릴께요 ㅎㅎ

  8. BlogIcon help with writing a resume 2012.09.19 14:06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든 단계는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감사

  9. BlogIcon write my paper for me 2012.11.17 13:19 신고 Modify/Delete Reply

    Love to read your whole idea which is trully a good one 

  10. BlogIcon write my paper for me 2012.11.17 13:19 신고 Modify/Delete Reply

    Love to read your whole idea which is trully a goo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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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봄이 왔어?

딸.기.story/37M~48M 2011.04.04 17:23

겨울 내내 첫째가 가장 많이 질문한 말이..
엄마, 봄이 왔어? 이다.

주말이면 일어나자 마자 창문을 보면서 묻곤 했다. 이 아이가 봄을 이렇게까지 기다린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겨울내내 가고싶어 했던 동물원에 한번도 못갔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랑 동물원에 가는 걸 제일 재미있는 일로 알고 있는 녀석인데. 겨울내내 태어난지 몇개월 안 된 동생으로 인해 바깥 구경을 못했으니 그 맘이 오죽했으랴..
동물원 가고 싶어할때마다.. 봄이 오면 그리고 따뜻해지면 갈 수 있다고.. 지금은 겨울이라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못 간다고 했더니.. 그말이... 이 아이를 이렇게 봄을 기다리게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봄은 3월이 지나가는데도 오지 않았다..내가 생각해도 유난히 이번 겨울은 춥고 길었다.
3월 말인데도 바람은 차고.. 아직 코트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니..

아직 찬 기운이 있었지만.. 토욜이 아침.. 다시..
엄마, 봄이 왔어? 를 묻는 이 아이에게 아직 안 왔다고 못간다고 그런 잔인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빠랑 둘이 보냈다..ㅎ.. 진작 아빠랑 둘이 갔었으면 좋았을것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사진 가득 이 녀석 맘이 보인다..
봄이 왔다.. 오늘은 완연한 봄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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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종이언니 2011.04.04 10:12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찍는 폼이 완전 모델이네요~~!
    너무 귀여워요~~!!
    인제 따뜻한 봄날이니까 마음껏 야외 활동 해도 되겠어요~~!
    벗꽃도 보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2. BlogIcon 하늘이사랑이 2011.04.04 10:27 신고 Modify/Delete Reply

    맞아요..아이들은 마냥 봄을기다리죠..특별한 이유라기 보다는 밖에 나가고 싶어서, 엄마 아빠하고 나가고 싶어서..가고 싶은곳이 있어서...감사합니다

  3. BlogIcon Anki 2011.04.04 12:41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이제 봄이네요~
    사진보니 저희도 동물원 나들이 가고 싶네요~~~^^

  4. BlogIcon 담빛 2011.04.04 1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원성취했으니... 이젠 봄을 찾지 않으려나~?

  5. BlogIcon 하~암 2011.04.04 13: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들과 나들이 하셨네요..^^
    아이들 좋았겠어요..^^

  6. BlogIcon 선민아빠 2011.04.04 15:31 신고 Modify/Delete Reply

    희정이 왜 저렇게 커보이는거지??? 봄은 왔는데 여전히 춥기만 한건 왜일까???

  7. BlogIcon 로사아빠! 2011.04.04 16: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서울대공원다녀오셨나봐요~
    저희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ㅎ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겠네요~날도 따땃하니 말이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용^^

  8. BlogIcon 돌이아빠 2011.04.04 21: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 서울동물원이다!!!
    저희도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어라???!!!!!!!!!!
    이런 반가울데가??? 서울동물원 맞죠? 저 호랑이 상이며 거북 등딱지며 딱 맞는데요?

  9. BlogIcon 귀여운걸 2011.04.04 21: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나들이 다녀오셨네요ㅎㅎ
    핑크옷이 참 잘 어울리네요^^

  10. BlogIcon 스마일타운 2011.04.04 23: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구독해 놓았으니 종종 들릴께요.
    귀여운 아이 사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1. BlogIcon statics problems 2012.09.16 04:24 신고 Modify/Delete Reply

    무 귀엽네요. ㅎㅎㅎ
    구독해 놓았으니 종종 들릴께요.
    귀여운 아이 사진 잘보고 갑니

  12. BlogIcon graduate admission essays 2012.10.04 18:49 신고 Modify/Delete Reply

    봄이 왔어? 를 묻는 이 아이에게 아직 안 왔다고 못간다고 그런 잔인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13. BlogIcon proofreading and editing 2012.10.08 20:32 신고 Modify/Delete Reply

    주말이면 일어나자 마자 창문을 보면서 묻곤 했다!

  14. BlogIcon personal statement Interventional radiology 2012.10.22 03:32 신고 Modify/Delete Reply

    부스 앞에서 진지하게 설명을 들으시고 청원지에 서명을 하고 가시는 분, 차별금지법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분

  15. BlogIcon seo article writing 2012.10.30 20:08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까이 할 수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평범한 마음으로 가꾸고 있습니

  16. BlogIcon write my paper for me 2012.11.17 13:18 신고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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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logIcon write my paper for me 2012.11.17 13:18 신고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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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줄다리기하자! 우리 같은 편이야

딸.기.story/37M~48M 2011.03.31 22:19
최근에 뭐든 지지 않을려는 모습을 자주 보이네요..
힘으로 하는 것, 고집으로 하려는 것.. 그래서 가끔씩 그게 떼쓰는 것으로 발전해서 전쟁을 치를때도 있구요
오늘은.. 힘으로 지지 않으려 하는 모습입니다.

힘도 없는 녀석이.. 얼굴이 씨벌겋게 될때까지 계속 계속 하자고 말하는 모습이 잼있기도 하면서...
기특(?)하기도 하더군요.. 오기가 없는 것보다 저런 오기는 나중에 뭘 하든 끝까지 해 내는 밑거름이 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나이가 들수록 지레짐작으로 안되겠지 하고 체념하고 버리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저 줄다리기를 신랑과 하자고 하지 않는 것처럼!! ..ㅋㅋ 어쩜 신랑을 제가 이길지도 모르는데..ㅎㅎㅎ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없는 것을 선을 딱 그어놓고 살아가는 것 같더군요.. 살면서 부딪히면서 체득하게 된 어른들이 살아가는 삶의 지혜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채로..
포장을 벗겨보면 그것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일지도 모르죠..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구요..
저 아이도 어느 순간에 그렇게 자라겠지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아이 이쁘게 키우기 (육아) by 젤리맘.]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포스토리의 소식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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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5
  1. BlogIcon 새라새 2011.03.27 12: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즐겁고 행복해 보여 부럽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2. BlogIcon 콤군 2011.03.28 05: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너무 부럽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D

  3. BlogIcon 더공 2011.03.28 19: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영차 영차~ 너무 귀여워요!!! ^^

  4. BlogIcon *아루마루* 2011.03.29 09:41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게 자라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있는 그대로도 좋지 않을까요~~ ^^
    알기전까지는 순수한 마음으로~~ ^^

  5. BlogIcon 선민아빠 2011.03.30 18: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런게 행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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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쁜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어?!!

딸.기.story/37M~48M 2011.03.21 10:16
엄마, 나쁜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어?!!

일요일 늦은 밤 느닥없이 종이랑 펜을 들고 오더니
딸 : 엄마, 나쁜 아저씨는 어떻게 생겼어?...
딸 : 그려죠!
이러는게 아닌가..

나름 생각하던 나쁜 아저씨들의 몽타주를 그렸더니.. 딸 표정이 심각하다. 정말 나쁜 아저씨라도 만난 것처럼 양 미간을 찌푸리며 인상을 써 대는 것이. 그림만 봐도 기분이 나쁜 모양이다.
어린이집에 다니고 아이가 커 가면서 특히 딸 아이라 .. 사람에 대한 특히 남자들에 대한 경계와 위험(?)을 많이 교육시킨다. 세상이 무서워서 특히 딸 키우기에 무서운 세상이라..
평소에  "밖에는 나쁜 아저씨들이 많으니까.. 아저씨가 맛난거 사준다고 가자고 해도 가면 안돼" 내지는
"나쁜 아저씨들은 혼자 다니는 아이들을 잡아가니까.. 아이 혼자 다니면 안돼" 등등.. 참 많은 나쁜 아저씨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 보니.. 이 아이.. 나쁜 아저씨는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궁금했던 모양이다..
자기 생각에는... 딱 ! 이런 사람이다.. 그런 얼굴이 있다면 그냥 그런 얼굴을 한 사람만 조심하면 될 것같았겠지..ㅎ
그러나.. 내가 그려준 아저씨 얼굴을 보더니. 심지어..ㅎㅎ 아빠가 그려준 나쁜 아저씨 얼굴을 보더니.
이 녀석 더 곤란한 표정이다..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정말 씁쓸한 세상이네요






 

↑ 아빠가 그린 나쁜 아저씨 그림...--;





↑ 엄마가 그린 나쁜 아저씨 그림..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 아이 성장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우리아이 이쁘게 키우기 (육아) by 젤리맘.]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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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10
  1. BlogIcon 새라새 2011.03.21 10:38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은 선하게 생긴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 하지요...(저 같은사람요 ㅋㅋㅋ)
    아마 저 그림을 보고 따님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2. BlogIcon 썬도그 2011.03.21 10:52 신고 Modify/Delete Reply

    헐 저 수염 좀 많은데 나쁜아저씨 등극

  3. BlogIcon 귀여운걸 2011.03.21 11: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씁쓸하셨겠어요..

  4. BlogIcon Anki 2011.03.21 12:59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쁜 아저씨가 없는 세상이길...
    저도 괜히 나쁜아저씨로 몰릴까봐 다른 아이들을 피하게 되네요...^^

  5. BlogIcon 담빛 2011.03.21 13: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세상이 점점 험해져서 아이들에게 사람을 사랑하는 법이 아닌 의심하는 법을 가르쳐줘야 한다는게 참... 씁쓸한 현실이네요...

  6. BlogIcon *아루마루* 2011.03.21 15:32 신고 Modify/Delete Reply

    흠...나쁜 아저씨 그림(아빠가 그린것)...
    제가 봐도 심각한걸요......^^;;

  7. BlogIcon 굴뚝 토끼 2011.03.21 18:37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쁜 아저씨는.....
    저도 구별 못하는걸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1.03.22 09:51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나쁜아저씨...지극히 평범하고 잘 생긴 사람인걸요.

    잘 보고가요

  9. BlogIcon 선민아빠 2011.03.22 13:34 신고 Modify/Delete Reply

    나쁜 아저씨가 없는세상이..좋은세상인데...

  10. BlogIcon 하늘이사랑이 2011.03.29 11: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역시 순수한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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