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나들이..(5.15.토)

딸.기.story/25M~36M 2010.05.25 13:00

5월 참 좋네요..
정말 부지런히 주말마다 밖으로 댕기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내내 산후조리로 집에만 있을 생각을 하니,
더 더워지게 부지런히 딸아이를 데리고 이곳 저곳 가야 겠다는 사명감(?)에 불타서~
이날은 저희 신랑까지 당연히 나간다고 생각하고 분주히 움직이는 바람에... 좀 몸이 무거웠지만 나갔죠..
역시 상쾌한 바람을 쏘니 기분이 좋더군요..
오랫만에 딸 아이랑 사진도 찍고(그동안 부은 몸 땜에 사진을 거부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 사진만 찍게 되더군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딸 아이는 정말 저보다 아빠 붕어빵이라는 걸 한번 더 느끼네요.
둘째는 절 닮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어요.. 두 녀석 다 아빠 닮으면 재미 없자너요..ㅎ


요즘에는  이렇게 입을 꼭 다물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생겼어요.
아빠는 이걸 고칠려고 애쓰고 있는 중이고, 저는 지켜보는 단계입니다.


웃으라고 하니 억지로 웃는 것이..ㅋ


Trackbacks 0 : Comments 2
  1. BlogIcon 함차가족 2010.05.26 23:40 Modify/Delete Reply

    저번에 못뵈서 너무 아쉬웠어요 잘 올라가셨나요? 딸기 정말 많이컸네요~ 우와~

    • BlogIcon 4-story 2010.07.16 17:02 신고 Modify/Delete

      그러게요.. 이제야 댓글 달고.. 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벌써 결혼 4년에 애 2이고..ㅋ.. 대구에 계시는분들 못본지도 언제인지...이렇게 연락하다보면 기회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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