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요? 아이와 함께하는 딱 10분 산책의 재미

딸.기.story/25M~36M 2010.06.16 17:35

우리 회사에서 1년 중에 가장 바쁜 날이 지났다..
물론 나는 임박한 출산으로 인하여 그거와 상관없이 인수인계준비 및 업무 정리로 더 바쁘다.
아직 일도 정리를 다 못했고, 출산준비는 더더욱 시작도 못한 상황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허덕허덕 보내고 있지만,
퇴근할때 잊지 않고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딸기와의 산책이다.
딸기도 이제는 "산책가자" 고 말할 정도로 일상이 되었다.. 뭐 특별할 것도 없는 일이다. 하루종일 좁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뽁딱거리고 있었을 딸기를 생각하면 20분 내외의 산책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얼마나 뛰어 놀고 싶었을까? 어린이집에서 야외활동을 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마음껏 넓은 곳을 뛰어 다니지는 않았으리라..
피곤한 몸이라 집에 가서 샤워하고 쉬고 싶은 맘이 있지만... 어제도 어김없이 산책~~갔다..

요즘 부쩍 딸기가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사진을 찍고 오늘 사진을 보니 사진에서도 확실히 많이 컸다..
표정도 다양해지고... 개구쟁이처럼..
딸이라 그런가? 울 딸이라 그런가? 아주 표정이 다양하다.. 무엇이 그렇게 궁금하고 신기하고 잼날까...
저 맘때 나의 유년시절 사진이 없어서 나는 어떤 표정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다양한 표정은 아니었을 것이다...(지금의 나의 성격으로 봐서는...)
멀리서 뛰어오는 딸기를 보며..
딸기가 계속 저렇게 밝게 클 수 있도록 부모로써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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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민아빠 2010.06.16 17:46 Modify/Delete Reply

    희정이 다 키웠구만~~이제 희정이 동생이 나와도 희정이가 키우겠는걸 ㅎㅎ

    • BlogIcon 4-story 2010.07.16 17:08 신고 Modify/Delete

      다 키웠지. 한 놈 다 키웠는데.. 다시 시작할려니 앞이 깜깜하다. 정말 한 놈만 잘 키울껄 그랬나.. 살짝 그런 생각 들고..--;; 이 나이도 만만치 않은데 다시 시작하려니 까마득한 것이.. 몸도 회복이 안되서리 아직 오리처럼 걷는다..ㅋㅋ
      당신이 내맘을 알라나~~ 선민엄마는 내 말 알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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