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집안 정리가 안되죠? 이거 어때요..

딸.기.story/25M~36M 2010.08.05 12:44
2010. 8. 4.

34개월 들어가는 딸기는 이제 정리를 싫어한다.
이것저것 두서없이 놀고 나서 정리하자고 하면..

딸기 : 힘들어~

그런 녀석이 어린이집에서는 정리여왕이란다. 선생님 말을 들업면 내가 아는 딸래미가 아니다.
아이들의 이런 이중적인 모습은 사회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라는 견해도 있더군..
정리를 너무 강요하기 보다는 보물찾기 내지는 자기만의 공간을 마련해 주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음..
가령 .. 매일 가위를 끼고 사는 딸기는 하루 일과가 '가위~ 어딨어?",,, "테이프 어딨어?" 다..
정확하게 쓰고 어디에 둬야 할지 정해진 장소가 없기에 정리를 해도 매일 장소가 바뀌니 헤갈려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리함을 하나 샀다..(구매처 옥션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3774154)
6단 정리함으로 칸칸이 딸기가 주로 쓰는 물건을 넣어두기로 했다.
가격 16,900원...

이틀만에 어제 도착한 정리함을 받자마자 조립을 하고 바로 정리를 시작했다.
물론 딸기를 옆에 세워두고 조근조근 설명도 하면서..

엄마 : 이건 희정이 꺼야.. 이제 여기에 가위, 펜, 수첩을 두는 거야
딸기 : (아니나 다를까 ) 왜?
엄마 : 그래야 가위를 찾을 때 편한 거야..
딸기 : (아니나 다를까) 그렇구나...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이가 열기에 조금 뻑뻑한 감이 있어서 힘을 주고 열어야 한다는 점이 --;;




정리하기 전 집안 꼬라지..--;



이 빨간 손잡이가 맘에 들어요.. 포인트라고 할까나

바퀴는 도구필요없이 그냥 냅다 밀어 넣으면 되는 단순 구조

나름 급하게 정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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