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정말 아빠를 더 닮은 듯..

은.이.story/1M~12M 2010.11.25 15:43
둘째는 사진을 참 안찍어준다..
태어나서 이제야 두번째다.. 이것저것 핑계로 아직 백일사진도 못 찍어 줄 거 보면.. 정말 불쌍한 둘째다..

오랫만에 여유로워진 지난 일욜 오후에 찍은 사진인데
일주일이 지나가는 지금에서야 사진을 올린다. 참 게으른 엄마다..--;;
둘째는 정말 아빠랑 더 닮았다.. 누워있는 걸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정말 안경 벗은 아빠랑 100% 싱크~
첫째랑 나란히 누워 있는 걸 찍어서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참 오묘하다.
내가 낳은 내 자식들이지만, 이렇게 건겅하게 자라준 게 너무나 감사하고 ..대견하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이쁘게 크길..



Trackbacks 0 : Comments 4
  1. BlogIcon 선민아빠 2010.11.26 14:43 Modify/Delete Reply

    더 나은거 아닌감????

    • BlogIcon 4-story 2010.12.01 10:42 신고 Modify/Delete

      어쨌든 좋다는 말이군..
      근데. 왜 엄마 닮은 딸은 한명도 없는 걸까..
      정말 아숩다는.. 그냥 나의 미니어쳐 같은 딸도 한명 있음 좋으련만..

  2. BlogIcon 돌이아빠 2010.11.30 17:13 신고 Modify/Delete Reply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 주리라 믿습니다^^!

    • BlogIcon 4-story 2010.12.01 10:41 신고 Modify/Delete

      네. 그렇게 자라겠지요.. 첫째 키울때도 느꼈지만, 아이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존재더군요. 특히 부모의 영향.. 그래서 항상 부모는 고민을 많이 해야되는거구요.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라...
      둘째를 낳고 나서는 더 그 고민이 증폭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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