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엄마일까요?! 해도해도 너무하는 걸까요?!

은.이.story/1M~12M 2010.12.01 09:27

무심한 엄마일까요?! 해도해도 너무하는 걸까요?!

태어난지 150일 되는 둘째..
아직 백일사진도 못 찍어줬다. 변명할 여지도 없지..
물론 둘째 얼굴 상태가  부모된 입장에서도 못 볼 정도로 엉망이라,.. 하루가 지나면 괜찮을까..이틀이 지나면 괜찮을까 그렇게 기다리다..150일이 지나고 지난 주말에 보니.. 벌써 아랫니가 올라오더군..ㅎ
정말...ㅋ
주말내내 아이를 보니 자꾸 아랫입술을 오물오물거리더군.. 설마설마 하면서 입을 벌려 만져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하얀 이가 올라오는 것이 아닌가.
기특하기도 하고 너무 빠른 듯하여 살짝 놀랬다는.. 이래저래 뛰어다닌다고 바쁜 엄마옆에서 그래도 둘째는 아무 탈없이 때마쳐 잘 크고 있어 다행이다.
이번 주말에는 기필코 사진을 찍어주리라..



Trackbacks 0 : Comments 5
  1. BlogIcon 선민아빠 2010.12.01 11:12 신고 Modify/Delete Reply

    무심한게 아니라 국가의 녹을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조금 신경을 못쓴것일뿐이자나~~
    화이팅!!!

    • BlogIcon 4-story 2010.12.01 11:39 신고 Modify/Delete

      그럴까..
      그렇더라도 역시 둘째라 좀 신경을 덜 쓰는게 사실이거든.. 반성하고 있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자기보호본능이 더 강한 생물체라 내 피곤이 먼저라..

  2. BlogIcon 洪™ 2010.12.01 12: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이프는 아가 하나 있는것도 힘들어서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는데 4-story님은 아이 둘을 키우시니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기운 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BlogIcon 4-story 2010.12.01 13:27 신고 Modify/Delete

      둘이라 힘든것도 두배일지 몰라도
      기쁨도 두배랍니다.
      어떤 것을 더 크게 보는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몸이 힘든 것이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고..
      기쁨이 두배인 것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지요..ㅎ

  3. BlogIcon 뻘쭘곰 2010.12.26 17:35 신고 Modify/Delete Reply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
    바쁘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잘 챙겨주시면 되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