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story/1M~12M'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1.06.14 튀밥, 이 정도는 먹어 줘야쥐~~ (4)
  2. 2011.03.22 엄마, 이유식 먹을때 장난치지 마세요 (11)
  3. 2011.03.17 왜 어린이집에서는 안 웃니?!! (11)
  4. 2011.02.08 미안하다. 사랑한다. (12)
  5. 2011.01.27 [맘 앤 밥]바디 슈트 구입했어요.. (4)
  6. 2011.01.24 7개월 짜리 웃는 소리, 자지러지네요 (19)
  7. 2011.01.20 엄마, 공 맛 좋아요!.. (13)
  8. 2011.01.16 엄마, 공갈 젖꼭지 정도는 내가 관리할께요~ (22)
  9. 2011.01.14 동생, 좀 웃어! 이렇게 말이야.. (9)
  10. 2011.01.11 언니, 왜 이러는 거야?!! (15)

튀밥, 이 정도는 먹어 줘야쥐~~

은.이.story/1M~12M 2011.06.14 16:47

11개월째 들어선 둘째 사진이 10장도 채 안된다..
즉, 한달에 1장도 안 찍어준 무심한 엄마랍니다.
정말 아이 둘을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것은 전쟁이더군요..
매일이 전쟁이라, 사진을 찍는것도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이벤트가 되버릴 정도고...---;;
모든게 변명이죠..
나중에 둘째가 어릴때 사진 어딨냐고 하면 저는 어쩔까요...-----------;
몹쓸 엄마죠,...

지난 주말에.. 저희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그 날을 보내고..ㅋ
업무 사진을 정리하던 차에 발견한 울 둘째 사진 2장..
딸랑 2장이더군요..
업무 관련 사진은 1000장 가까이 제 메모리에 찍어 두고는.. 그 속에 아이 사진은 딸랑 2장...
그마저도 급하게 찍어 셔터속도 안 맞고 초점 흔들리고 난리네요..


최근에
아이 간식으로 튀밥을 사줬더랬죠.. 언니가 조카 키울때 보니 튀밥을 사주던 기억이 나서.. 급하게 길에서 파는 튀밥을 한 봉지 사서 그 날 저녁에 쟁반에 풀어 줬더니.. 이 녀석 .. 정신을 놓고 먹더군요..
먹는데 쉽지 않죠..ㅎㅎㅎ
손가락에 잡히지도 않는 그 크기를 잡기 위해 이 녀석 쟁반을 엎어 버리고 바닥에 있는 것을 밟고 ...ㅎ
보고 있자니 잼있더군요..
한참을 그러더니 요령이 생긴 녀석.. 침을 묻혀 먹더군요.. 그런 머리는 있어요..ㅋㅋ. 이것이 본능이죠.
그러다 이 녀석 콧구멍이 튀밥으로 막혔더군요..ㅋㅋ
한참을 웃었어요.. 콧구멍이 그 지경인데도 끊임없이 먹더군요.. 숨쉬기도 힘들겠더만..

저는  제 새끼라 이쁜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비 호 감!! 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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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튀밥

Trackbacks 0 : Comments 4
  1. BlogIcon 두자매이야기 2011.06.09 08:50 Modify/Delete Reply

    콧구멍에 안들어가도록 조심해야겠어요..^^
    귀엽네요..ㅋㅋ
    우리아이들도 튀밥 좋아합니다..
    우리집 큰아들도여..(랑구) ㅋㅋㅋ

  2. BlogIcon 담빛 2011.06.09 13:59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뻥튀기 먹다보면 한번씩 코에 넣게 되는거 같아요^^

  3.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6.09 16:3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애 자는데 숨쉬는게 불편해하는거 같아서 봤더니
    뻥튀기가 콧구멍안에 들어가 있었다는....ㅋㅋ

  4. BlogIcon 엑셀통 2011.06.23 10: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손가락 소근육 키운다고 일부러 튀밥을 방바닥에 뿌려주는 엄마들도 있다죠^^ 저도 한번 그리 해봤다가
    청소하기만 힘들다는~ ^^
    첫째아이는 하품하는거 우는모습도 너무 신기해서 카메라를 늘상 달고 다녔었는데
    둘째아이 낳으니~ ^^ 첫째아이만큼 되지 않더라구요 맘은 그렇지 않은데^^
    둘째아이 어린이집에서 성장앨범을 만들어오라고 과제를 내 주었는데 , 둘째아이 사진은 백일 돌 사진이 대부분
    반성 많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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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유식 먹을때 장난치지 마세요

은.이.story/1M~12M 2011.03.22 22:38

아~ 이 녀석 .. 8개월짜리인데.. 성격 정말 제대로 나온다.
이 녀석에 비하면 첫째는 순둥이였구나.. 둘째를 키워보니 첫째를 알게 되는군...ㅎㅎ
이유식 먹을 때 살짝 숟가락으로 줄까! 말까! 장난을 쳤더니.
이 녀석~~~
장난 아니다..
먹을때 장난 치지 마라는 거지..
빽하고 지르는 소리와 행동이 한~~ 성격 하시겠다. 글치.. 자기 밥 그릇가지고 장난치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
어떻게 보면 자기 밥그릇 챙기는 이 녀석이 기특하기도 하지만,.. 오호~ 살짝 당황해서리
계속 미안하다고 연발하는 나~~

다시는 니 밥그릇 가지고 장난하지 않으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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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새라새 2011.03.22 20:17 신고 Modify/Delete Reply

    한번만 하시죠..
    그러다 애 성격 버리면 어쩔려구요...ㅎㅎ
    그래도 넘 귀엽네요.. 이건 한 성격보단 ... 저정도면 성격이 좋은것 같은데요..
    다른 아이들 같으면 날리 났을꺼예요 ^^

  2. BlogIcon 굴뚝 토끼 2011.03.22 22:05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표정 은근 무섭습니다.^^

  3. BlogIcon 담빛 2011.03.22 22:19 신고 Modify/Delete Reply

    먹는 걸로 장난치면 안돼죠~ ㅎㅎ

    맛나게 잘 먹네요 ^^

  4. Ibelieve Icanfly 2011.03.22 23:14 Modify/Delete Reply

    저희 딸이랑 똑같네요.. 먹는걸로 장난치면 완전 짜증내요..ㅋㅋ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

  5. BlogIcon 연한수박 2011.03.23 14: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전 장난 칠 엄두도 못냅니다. 그러다 더 안먹을까봐서요^^;;
    잘 먹으니 너무 이쁘네요~~

  6. BlogIcon 하결사랑 2011.03.24 10: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둘째 키워보니 첫째가 얼마나 수월했는지가 새삼 느껴집니다.
    그 애 하나 키우는 걸 뭘 그리 힘들어 했는지..ㅡㅡ;;

  7. BlogIcon 불탄 2011.03.24 13: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그렇군요.
    공감하면서 잘 읽어봤습니다.

  8. BlogIcon 선민아빠 2011.03.24 14:30 Modify/Delete Reply

    엄마랑 똑이네 ㅎㅎ

  9. BlogIcon 엑셀통 2011.05.31 17: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유식 한숟갈한숟갈 받아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처음에는 엄마왜이러세요 장난치지마세요 말하듯 웃다가 나중에 제대로
    짜증내며 그러지마라고 의사표현하는군요 ^^
    우리아이들 4살7살 저럴때가 있었나 벌써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10. BlogIcon help with resumes 2012.09.19 14:05 Modify/Delete Reply

    모든 단계는 명확하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감사

  11. BlogIcon write my paper for me 2012.11.17 13:17 Modify/Delete Reply

    Well I'm glad to have helped. And Nice blog, I like your interpretation of the Ocarina articulation symb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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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린이집에서는 안 웃니?!!

은.이.story/1M~12M 2011.03.17 18:15
어린이집에 출근(?)한지 10일째인 8개월짜리 둘째 딸..

눈만 마주쳐도 까르르~륵 이렇게 집에서 잘 웃는 녀석인데 어린이집에만 가면 웃음 뚝!!! 이란다.
참.. 맘 무겁게..
이 어린 아이도 아침에 엄마 품에서 안 떨어지려는 아이를 애써 담담한 척 하면서 아이를 달래는 엄마 맘을 아는지..
요즘에는 첫날처럼 그렇게 길~게 울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는 내내 어린이집에서는 잘 웃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낯설고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 두려웠을까.. 조그만 녀석이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지냈으리라...
그 생각을 하니.. 가슴이 멍해지기도 한다..
나는 더 나은 아이들의 미래를 핑계로 오늘도 숨가쁘게 살아가는데.. 그것은 내가 선택한 내 몫이고 내 선택에 의해서 살아가는 이 아이들에게 그 핑계가 보답이 될지 그것도 장담할 수 없다.

일하다, 순간 아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생각하다가 다시 이 웃음소리를 들으니..오만가지 생각이 백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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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득나눔 2011.03.17 16:37 Modify/Delete Reply

    일하는 엄마들에겐 아이가 가장 걱정되지요
    어린이집이 낯설기도 할텐데 앞으로 적응을 잘 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랄게요~~~*

  2. BlogIcon 엑셀통 2011.03.17 17:05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고..직장맘의 애잔함이 느껴지네요. 둘째가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낼꺼라 믿어요

  3. 바닷가우체통 2011.03.17 17:30 Modify/Delete Reply

    종일 부모님의 사랑받아도 모자랄텐데
    어린이집을 다녀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4. 2011.03.17 17:54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시영서연맘 2011.03.17 18:30 Modify/Delete Reply

    저도 직장맘이라 맘이 이해되네요.... 저희 그래도 이젠 좀 커서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세요...아이에 대해 좀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면 뭐가 아이에게 필요한지 어느정도 답이 나오더라구요.. 서로 신뢰하고 믿는 마음이 커지는 아이도 금방 잘 적응하리라 봅니다... 선생님들을 너무 어려워하지 마세요... 진심은 언제나 통하니까요.. 엄마가 긍정적인 마음과 행동을 보이면 아이도 편안한 마음을 가질거구요... 항상 미안한 마음에 힘들겠지만요... 화이팅 하세요~~~

  6. BlogIcon 새라새 2011.03.17 2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똘망똘망한게 잘 적응할꺼라 봅니다...^^

  7. BlogIcon 담빛 2011.03.17 22:25 신고 Modify/Delete Reply

    어린 나이에......
    낯선 곳에 가려니 그런가보네요.. ㅡㅜ

    적응잘해서 밝게 웃고 엄마 걱정도 덜어주었으면 좋겠네요.

  8. BlogIcon 귀여운걸 2011.03.18 10: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두 예전에 낯을 참 많이 가렸었는데..
    좀 더 적응하면 괜찮아질꺼에요~ 예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9. BlogIcon 둥이맘오리 2011.03.18 12: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직낯설어서 그럴꺼에요...
    개월수도 아직 어리고...
    엄마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저는 늦게 보냈는데도.. 생각보단 맘이 아프던데...
    적응하면 잘 지낼꺼에요....
    잘보고 갑니다..

  10. BlogIcon 선민아빠 2011.03.18 13: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직장맘이...참 힘든 우리의 현실이네...

  11. 2011.03.19 08:4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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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은.이.story/1M~12M 2011.02.08 15:11
미안하다. 사랑한다.

둘째는 왜 이렇게 미안한게 많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아이가 생겼을때도 그렇고 지금 낳아서 기르는 7달 내내 잘 해준 것보다 미안한 일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정말 첫째는 뭣 모를때 가져서 조심조심 애지중지.. 바람불면 날아갈까.. 조마조마 하면서 키웠던 것 같다.
그것이 잘 모르기 때문에 초보 부모로써 어쩔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키운 첫째에게는 항상 더 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었던 것 같다.
그러나..
둘째는 좀 다른 것 같다.
뭘 좀 알기 시작한 단계에서 애를 가졌고. 이제는 노하우라고 할 수있을 정도의 경험에서 터득한 지혜들로 인하여 10달 내내 배속에서 잘 있을꺼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10달을 딱히 태교라는 것을 하지도 않으면서(이런 자신감은 뭘까.ㅎ) 그냥 마냥 아이를 믿고 지냈던 것 같다...
첫째도 무사했으니 둘째도 무사히 나에게 올 것이라는 믿음!!
그렇게 낳고 나서.. 더 방목하고 있는 둘째..
물론 다행이 둘째는 첫째보다 더 순하고 ... 손이 안 가는 녀석이라 내가 딱히 챙겨야 할 부분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7개월인 이 아이에게 내가 너무 신경을 안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ㅎ
어제는 바쁜 주말이라...ㅎㅎ(워킹맘인지라.. 주말내내 반찬에 청소에 이것저것 정리로 주중보다 주말이 더 바쁘다.)
이것저것 한다는 핑계로 잠투정하는 둘째는 혼자 안방에 눕혀놓고 나와서...
반찬을 만들다가 갑자기 불안한 생각에 방으로 들어갔더니..ㅎㅎ..
이녀석.. 아니나 다를까...
화장실 문 턱에서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기어다니는 녀석인데.. 내가 미쳐 생각도 못하고 열어둔 화장실 문이었다. 혼자 잠이 와서 이리 기어가고 저리 기어가고 하더니.. 화장실 문턱까지 와서는 잠들어 버린 것이다.
그 모습이 불쌍해서 한참을 안아서 재웠는데.
참 무심한 엄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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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득나눔 2011.02.06 00:29 Modify/Delete Reply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첫째나 둘째나 같을 거예요..^^
    저도 우리 둘째에게 미얀한 것이 많은것 같네요..

    • BlogIcon 4-story 2011.02.08 16:18 신고 Modify/Delete

      저도 둘째로 태어났거든요.크면서 서운한 일도 참 많았는데 울 둘째를 제가 키워보니.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부모님 맘을 조금 알게 되었다는.. 그래서 다들 결혼하고 애 낳으면 철든다고 하나봐요

  2. BlogIcon 선민아빠 2011.02.07 11:16 신고 Modify/Delete Reply

    설명절 잘 보냈삼? 뭐 부모맘이야 다 글치...그래도 둘다 사랑하는 아그들이자나!!!

  3. BlogIcon 윤뽀 2011.02.07 11:34 신고 Modify/Delete Reply

    첫째와 둘째는 그렇게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고 봐요~

    • BlogIcon 4-story 2011.02.08 16:19 신고 Modify/Delete

      그럼요.. 태어난 순서의 차이이지 그게 부모 사랑의 순위는 아니죠. 자식은 열을 낳아도 다 부모에게 가슴 아린 존재인 듯해요

  4. BlogIcon 함차가족 2011.02.07 17:29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죠. 둘째를 키우다보면..겪는 일이기도해요.
    참..이번에 느낀점이 있는데...아이를 둘 키우며..경험상으로
    첫애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해 더욱 힘든것 같구요. 둘째는 첫애와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아내도 첫애에게 애정이 많지만 둘째가 귀엽다고 하는것을 보면
    저도 동생에게 더욱 애착이 많은 부모님 맘을 헤아리게 되더군요.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말은 하지만 상대적인 느낌이 사뭇 다르죠

    • BlogIcon 4-story 2011.02.08 16:20 신고 Modify/Delete

      둘째가 더 이쁜게 있더군요.. 첫째는 살짝 애틋한 맘이 있는것이 아무것도 모를때 낳은 녀석이라 잘 키우지 못했다는 미안함도 있고, 둘째는 마냥 이쁘고 귀엽죠.

  5. BlogIcon 준돌이 2011.02.07 17: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고..

    삼형제 막내인 저는;;
    그냥 형들에게 두들겨 맞은 생각밖엔 나지 않습니다. ㅋㅋ
    그런데 아무래도 첫째와 둘째는 확실히 다르다고 삼촌에게 들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갖게 되면 셋째까지 갖고 싶은데, 역시 아이와 함께 산다는 것은.
    쉽지 않고 어렵지만, 보람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조카들만 봐도 귀여운데
    또 제 아이를 키우면 다르겠죠? ^^&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BlogIcon 4-story 2011.02.08 16:21 신고 Modify/Delete

      삼형제라..
      저는 상상도 할수없는 상황이군요.
      제 아는 지인중에 지금 삼형제랑 씨름하는 분이 있는데 어제 통화에서 제가 "전쟁이지?"했더니.
      그 분 왈 "지옥이야!" 그러더군요..ㅎ

  6.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1.02.08 09:2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와같은 편차로 인하여 같은부모밑 형제들도 조금씩 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싶어요^^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을텐데요.. 이리저리 차이가 나도 결국엔 부모사랑인걸요~..^^

    • BlogIcon 4-story 2011.02.08 16:22 신고 Modify/Delete

      네.. 부모 맘이야 다 똑같은 것을..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고 크겠지요. 그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아이맘에 상처가 안되기를 바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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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앤 밥]바디 슈트 구입했어요..

은.이.story/1M~12M 2011.01.27 20:29
[맘 앤 밥]다들 바디 슈트 하나 정도는 있으시죠?바디 슈트 구입했어요..

완전 득템이에요..지난번 구매한 내복도 산 가격에 구매해서 소재 손상없이 잘 쓰고 있는데..
이번에도 득템이네요.
아무래도 7개월 된 딸아이가 기어다니는 관계로 입혀 놓은 내복이 상의 탈의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한 상황이라.
매일같이 수면조끼를 입혀 두지만, 그것도 하루이틀 입히니...너무 치렁치렁해서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첫째 입었던 바디 슈트를 꺼내서 입힐려고 하니.. 3년전 옷이라 볼 품 없이 낡아서 도저히 입힐 수가 없더군요..
지금까지 둘째한테 그럴타한 옷도 못 사주고 선물로 받은 옷만 입힌 터라...--;
이 참에 둘째한테 선물겸 사기로 결심하고 지른 거지요..

제품 소개를 보니, 소재도 도툼하고 가격도 착하여 구매했더니..
정말 예상했던 것보다 색상이며 소재 모두다 GOOD이네요..
오늘 새벽에 급하게 아이한테 입혔더니... 그 새벽에도 옷이 빛을 발하더군요..
구경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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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11.01.28 07:3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바디 슈트가 이런거군요 >.<
    왜 저는 이런걸 입혀본 기억이 없는걸까요 ㅡ.ㅡ?

    • BlogIcon 4-story 2011.01.30 17:35 신고 Modify/Delete

      돌이 키울때도 있었을텐데..ㅋ 저희 신랑도 매일 보면서 이것이 바디슈트인줄 모르고 있을꺼에요..

  2. BlogIcon 선민아빠 2011.01.28 12: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앙증맞고 귀여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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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짜리 웃는 소리, 자지러지네요

은.이.story/1M~12M 2011.01.24 15:32
 7개월 짜리 웃는 소리, 자지러지네요

항상 정사진은 찍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 동영상은 하나도 못 올린 것 같다.
요즘 부쩍 잘 웃는 둘째다.. 눈만 마주쳐도 웃는 녀석이라, 살짝만 재미있게 해줘도 까르르 넘어갈 듯 웃는 통에 이 녀석 키우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애 비하여 첫째 녀석은 까탈스러운 녀석이었기에 웃는 소리 한번 듣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잘 웃는 녀석이라 더 이쁘기도 하지만.. 여자들은 둘째가 더 이쁘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나도 둘째가 뭔 짓을 해도 이렇게 이쁜 걸 보면..

내가 이녀석 갖고 태교를 잘했다.. 특별할 것도 없는 태교였지만.. 10달내내 맘 편하게 갖자가 태교의 방침이었다.. 그래서 그런건지 아님 기질이 그런 녀석인지 조용한 녀석이다. 까탈스럽지 않고 조용조용 혼자 크는 녀석이다.
정말 밥때 맘마만 잘 주면 특별히 하루종일 울 일 없는 녀석이다..
내가 복 받은 거지. 주위에 까탈스러운 애들땜에 키우는 내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 비하면 나는 복 받은 사람이지..ㅎ

요즘 부쩍 잘 웃는 둘째를 찍어 보았다.. 찍고 나서 보고 또 봐도 재미있네..ㅋ
추억하고 기억하기에는 역시 동영상이 더 볼 만하기는 하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씨미 촬영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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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담빛 2011.01.24 20:3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때는 웃음이 참 많은 것 같은데..
    한 해 한 해 갈수록.. 그 웃음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아이의웃음을 보면서 또 다른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BlogIcon 4-story 2011.01.27 13:42 신고 Modify/Delete

      그러게요. 시간이 지나면 애들 웃음소리가 집에서 사라지겠지요! 얼마나 서글플까요

  2.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1.25 10:36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기들의 웃는모습은 언제 들어도 사람을 기분좋게 합니다.^^

  3. BlogIcon 커피우유 2011.01.25 13:43 Modify/Delete Reply

    행복해지는 웃음소리예요.. ^^

  4. BlogIcon 선민아빠 2011.01.25 13:44 신고 Modify/Delete Reply

    뭐야? 애를 어떻게 고문한거야? ㅎㅎㅎㅎ 행복해서 좋겄는뎅~

  5. BlogIcon 동양천사 2011.01.25 18: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또한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6. BlogIcon 후냐씨 2011.01.25 18:24 신고 Modify/Delete Reply

    귀엽네요 ^^

  7.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1.01.26 02: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참 귀엽습니다~~
    웃는 모습이 정말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8. BlogIcon 불탄 2011.01.26 08:55 신고 Modify/Delete Reply

    가정에 힘든 일이 있을 때, 아기의 웃음소리는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요.
    흐뭇한 마음으로 잘 읽어봤습니다. ^^

  9.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1.01.26 09:48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무척 해맑고 이뿌군요^^
    발가락 좀 간지러 주면 더 난리가 날것 같은걸요? ^^

  10. BlogIcon 하~암 2011.02.28 10: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육아...지치고 힘들다가도..아이들 웃음에...피로가 풀리죠
    엄마를 울고 웃기게 하는...요상한 뇬석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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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 맛 좋아요!..

은.이.story/1M~12M 2011.01.20 12:33
7개월 된 녀석이라 보이는 것 모두 입으로 그 물건을 파악한다.. 꼭 동물이 입과 코로 모든 물건을 파악하듯이.. 그런 거 보면 인간은 진화된 동물일 뿐인데 두 발로 걷는다는 것만으로 자연에 군림하려는 인간들..
오늘 동물적인 감각으로 내 앞에 서 있는 이 녀석을 보니..인간의 무서운 자막과 착각을 느낀다.

이것보다 더 동물적인 모습이 있을까..ㅋ
요즘에는 보란듯히 입으로 모든 물건을 탐닉하신다... 그래서 그런지 몇일째 계속 묽은 변을 짜~짝 봐주시는데..

병원의사 왈 : 소화불량!입니다... 이건 또 뭔소리인가.

나는.. 모든 것을 빠는 때라.. 빨다가 더러운게 들어가서 배탈이 났으려니 했건만..
분유 + 이유식만 먹는 녀석에게.... 소화불량이라니..
분유를 조금 물게 타서 먹이라고 하네.. ㅋㅋ..
먹고 나면 계속 기어다니면 집 구석구석으로 운동하는 녀석인데.. 소화불량이라니.. 살짝 의아했지만, 항상 그렇듯이 의사한테 더 묻지 못하고 나섰다.. 울 동네 의사는 괜시리 물으면 핀잔을 줘서리

병원에 갔다 온 오후에..
어김없이 이 녀석 저 멀리 보이는 공을 향해 돌진하더니,,, 하의실종! 상태로 공을 빨아댄다.
정말 맛나게도 빨아댄다.. 맘 같아서는 빨리 뺏어 버려야 마땅하겠지만,,저 녀석 눈빛이 너무 강렬하여 뺏지 못하고.. 어디 한번 보자는 심정으로 보고 있었다.
그랬더니.. 이 녀석도 그런 나를 빤히 쳐다 본다... 웬지..
엄마, 공 맛 좋아요.! 그러는 것 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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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육아일기

Trackbacks 0 : Comments 13
  1. BlogIcon 굴뚝 토끼 2011.01.20 12: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양 모자인가요?...
    모자 쓴 모습이 귀엽습니다..^^

    • BlogIcon 4-story 2011.01.20 13:04 신고 Modify/Delete

      소 모자인 것 같아요..ㅎ 글쵸.. 이녀석 모자쓰니 그나마 인물이 좀 낫네요.ㅋ

  2. BlogIcon Anki 2011.01.20 12:54 신고 Modify/Delete Reply

    공을 무척 좋아하나 보네요~~
    우리 아가는 장난감은 조금 가지고 놀고
    못 만지게 하는 것만 찾아서 만지려고 하네요...ㅎㅎ

  3. BlogIcon 담빛 2011.01.20 13: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요즘 연옌사이에 유행하는 하의실조 패션~+_+
    넘 야해오~~

    • BlogIcon 4-story 2011.01.21 15:59 신고 Modify/Delete

      나중에 이 녀석 커서 이 사진 삭제해달라고 할지도 모르죠.. ㅋㅋ. 삭제해야겠죠.ㅋ.

  4. BlogIcon 洞帆 2011.01.20 17:17 Modify/Delete Reply

    정말 하의 상실~ 패션인데요 ㅋㅋ
    귀여워요~~

  5. BlogIcon 동양천사 2011.01.20 18: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화불량도 걸리는 군요..
    엄마가 분유를 많이 타주었나봐요^^
    사랑의 양만큼...^^

    • BlogIcon 4-story 2011.01.21 16:00 신고 Modify/Delete

      네.. 저도 애를 둘키우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더군요.지금은 나아졌어요..오늘은 나아진 기념으로 예방접종 두방 맞고 왔지요.! 또 삐질삐질 울었다는..

  6. BlogIcon 선민아빠 2011.01.20 22:14 Modify/Delete Reply

    엄마닮아서 큰일인데 ㅋㅋㅋ

    • BlogIcon 4-story 2011.01.21 16:00 신고 Modify/Delete

      아빠 닮았는데..ㅋㅋ. 나 닮은 것처럼 보이남? ㅎ. 나의 희망사항이지.

  7. BlogIcon 새라새 2011.01.22 14:51 신고 Modify/Delete Reply

    뭐가 저리 궁금해서 공은 꽉 잡고선 한참을 쳐다 볼까요 ㅎㅎㅎ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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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갈 젖꼭지 정도는 내가 관리할께요~

은.이.story/1M~12M 2011.01.16 11:15
 엄마, 공갈 젖꼭지 정도는 내가 관리할께요~

이 녀석은 7개월 절반 정도를 지나가는 녀석이다.
아랫쪽 사진에서도 알 수 있 듯이 항상 저 표정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녀석인데, 이런 녀석이 유독 성질 부리고 집착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잠자기 전에 손가락 빨기! 이다.
첫째도 그 버릇이 있어 35개월까지 고치려 부단히 애를 썼고 39개월인 지금도 가끔씩 잠잘때 보면 입에 손가락이 들어가 있기도 하다.. 자기도 잠결에 입에 손가락이 들어 간 것을 알고 깜짝 놀라 손가락을 빼기도 하는데..
제발 둘째는 그런 버릇이 없기를 바랬건만..
자매는 괜히 자매이겠는가!
둘째는 그 정도가 더 심해서 .. 잠잘때 뿐 아니라 심심할때도 손가락을 빨아서 손가락이 빨갛게 되어 헐 지경에
이르렀다.
공갈 젖꼭지를 불신하는 나이기에 가급적 자연스럽게 고칠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요즘은 공갈젖꼭지에 많이 의지한다. 이것도 습관이 되서 자주 빨면 중이염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참.. 답답할 노릇이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나마 요즘에는 공갈젖꼭지를 빨아 손가락은 조금씩 차도를 보이고 있지만,...
이거 이거.. 공갈 젖꽂지가 없으면 또.. 잠을 못자니.. 이 노릇을 어찌할지..
이제 제법 사물인지가 되는 녀석이 저 멀리 공갈 젖꼭지를 보더니.. 빛의 속도로 기어 가더니 입으로 젖꼭지를 물어버리는 것이 아닌가..ㅎ
어찌나 우끼던지...
몇 개월 후에는 공갈 젖꼭지를 어떻게 떼야할까 그런 고민을 하겠지만.. 일단 오늘은 공갈 젖꼭지가 우리를 살리고 있다.
우리 제품은 피존껀데,.. 지난 번 NUK꺼보다 고무질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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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여강여호 2011.01.16 11: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는 공갈이라는 걸 알까요?..ㅎㅎ....주말 마무리 잘 하십시오

    • BlogIcon 4-story 2011.01.17 11:25 신고 Modify/Delete

      공갈이라는 건 모를테고.. 우유가 나오지 않는 장난감 정도로 알지도 모르죠.ㅋ

  2. BlogIcon 하결사랑 2011.01.16 12:16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우리 둘째도 공갈 젖꼭지 사줬는데 아직은 반응이 없네요.
    좀 잇음 좋아하려나? ㅋㅋ

    • BlogIcon 4-story 2011.01.17 11:26 신고 Modify/Delete

      저희 둘째도 첨에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입을 꼭 다물고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저 멀리 공갈 보이면 달려가는 수준으로 업되었지요..ㅋ 애가 원할때까지 지켜보세요.

  3. BlogIcon 벨제뷰트 2011.01.16 12: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리가 애기 키울때는 띠띠꽁이라고 불렀읍죠
    저게 아주 유용하답니다 ㅋ

    • BlogIcon 4-story 2011.01.17 11:27 신고 Modify/Delete

      띠띠꽁~~공갈보다는 더 낫네요..
      띠띠꽁은 대체 어원이 멀까요.?ㅋ
      어부바는 알겠는데. 띠띠꽁은 유추가 안되네요.ㅋ

  4. BlogIcon 또웃음 2011.01.16 12: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지나친 사용은 그렇겠지만 아이가 원하면 하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잠들면 슬며시 빼는 건 어떨까요? ^^

    • BlogIcon 4-story 2011.01.17 11:27 신고 Modify/Delete

      네. 그래서 잠들면 살짝 빼두기도 하는데.. 새벽에는 제가 정신없이 자는 관계로 잘 안되고, 평일에는 제가 애를 안보니 알수가 없고.ㅋ.ㅋ

  5. BlogIcon 후냐씨 2011.01.16 15:02 신고 Modify/Delete Reply

    자정도면 말썽피우는것도 아니죠 귀엽네요 ^^;;

    • BlogIcon 4-story 2011.01.17 11:28 신고 Modify/Delete

      너무 순해서 걱정하는 지경인데요..
      어제부터 아주 하이톤으로 괴성을 지르네요 기분이 좋을때..담에는 그 소리를 올려봐야겠어요.

  6. BlogIcon 함차가족 2011.01.17 08:1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이 엄마맘처럼...되주면 좋으련만..

    • BlogIcon 4-story 2011.01.17 11:30 신고 Modify/Delete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탈없이 크기만을 바라죠.
      추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이번 설연휴가 제법 길던데 이번에는 조인 한번 가능할까요? 저희는 연휴 전날가서 마지막날에 올라올 계획입니다.

  7.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1.17 09:30 신고 Modify/Delete Reply

    문득 든 생각인데...아이에게 공갈이라는 말이 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아이에게 공갈치면 안되잖아요^^* ㅋ

  8. 하하하 2011.01.17 10:15 Modify/Delete Reply

    제가 데려와서 이틀만 키우고 싶어요...ㅎㅎ 그럼 울고 불고 난리겠죠^^

    • BlogIcon 4-story 2011.01.17 11:53 신고 Modify/Delete

      막상 옆에 있음.. 30분도 보기 힘들껄요~ 심지어 아빠인신랑도 30분 이상은 힘들어하더군요..ㅋ

  9. BlogIcon 선민아빠 2011.01.17 12: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들에게 공갈치지말고 ㅎㅎㅎ 저거 다 시기가 지나면 저절로 떼는거자나~~

    • BlogIcon 4-story 2011.01.17 12:12 신고 Modify/Delete

      시기가 지나도 못 떼는 애들 많거든요.. 그래서 걱정인거지, 애 키우는데 그렇게 시기에 딱딱 맞게 된다면 뭔 고민일까

  10. BlogIcon 담빛 2011.01.17 14:13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중이염으로 갈수도 있는거군요

    • BlogIcon 4-story 2011.01.18 15:54 신고 Modify/Delete

      네.. 아주 심하게 오래 빨면 그럴 가능성 높다고 하더군요..
      저도 들은 내용이랍니다.

  11. BlogIcon 돌이아빠 2011.01.18 20:29 신고 Modify/Delete Reply

    에효 공갈젖꼭지를 많이 찾는 모양입니다.
    다행인지 용돌이 녀석은 공갈젖꼭지를 찾은 적이 거의 없고 손가락 바는 것도 그리 심하지 않아서 안심하긴 했었습니다.
    손가락은 많이 좋아졌나요?

  12. BlogIcon dissertation writing service 2012.09.21 01:09 Modify/Delete Reply

    이 기사에 대한 모든 업데이트? 이제 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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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좀 웃어! 이렇게 말이야..

은.이.story/1M~12M 2011.01.14 14:07

 동생, 좀 웃어! 이렇게 말이야..

여자애들은 이런 맛에 키운다고 듣기는 들었어도 경험해 보지 않고는 도저히 이 기분을 모를 것이다.

요즘 우리집 여시(?) 첫째 딸래미는 그 여우짓의 최절정 상태이다..ㅎ
어찌나 애교를 떠는지, 어디서 그런 걸 배웠는지, 아마도 애교없는 부모한테서 나온 놈이니 이것은 유전학적으로 설명될 일이 아니고 그냥 그 녀석이 40개월 살면서 터득한 인생의 ㅋㅋ... 노하우 쯤이라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몸 전체가 애교덩어리이다.
노래부르고, 춤출때는 당연지사이고.. 그 외에 자의든 타의든 하는 모든 행동에 애교 가득이다.

그런 첫째에 비해서..ㅋㅋ 아직 younger한 둘째는... 무뚝뚝한 녀석이다..
잘 울지 않는 순한 녀석이기에 크게 손 가는 녀석이 아니라 편하기도 하지만, 까탈스럽던 첫째에 비하면 무던한 녀석이라 자기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을 뺏겨도, 옆에서 언니가 살짝 꼬집어도 금새 울지 않는다..
그 녀석의 순간 표정은..
어!! 이거 뭐지.. 1,2,3초 후에.. 그것도 살짝.. 엥~~~하고 2초간 울 뿐이다.

그런 녀석이기에 첫째는 둘째를 어찌나 가르칠려고 든다..ㅋㅋ
자기가 익히 하고 있는 그 여우짓을 둘째에게 벌써 가르치려한다..
사진을 찍을때 웃지 않는다고 둘째를 구박하는 것은 여사이고,.. 심지어 아직 자기 손가락 통제가 안되는 둘째 손가락을 잡고 꼼지락 꼼지락 만지며..기어이 V(브이)해야 된다고 생떼를 쓴다...
그런 언니를 바라보는 둘째의 표정은...
또...
어!! 이거 뭐지.....ㅋ 항상.. 그런 표정이다..

이 두 아이를 아무 탈 없이.. 이 먼지 많은 세상에서 티없이 키우는 것이 내가 해야 할 몫이겠지..
살짝 어깨가 무거워진다..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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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11.01.14 14: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쁩니다^^
    역시 쏙~ 빼닮았네요 동생이 ㅋㅋ

    • BlogIcon 4-story 2011.01.14 14:29 신고 Modify/Delete

      시간이 지날수록 닮아가네요..ㅋ..
      살짝 서운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둘다 아빠를 닮아 저는 좀 외로워요.. 둘중에 한녀석은 저의 미니어쳐이기를 바랬거든요..ㅋ
      욕심이죠..헤헤
      그래도 그렇지.. 너무 손해보는 느낌이에요.제가 배아파 낳았는데..둘다 아빠를 닮다니.

  2. BlogIcon 담빛 2011.01.14 14: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찍는 카메라도 어 이게모지~?
    하고 보는 것 같아요..

    • BlogIcon 4-story 2011.01.14 14:30 신고 Modify/Delete

      호호호..
      이 녀석 뭐든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긴 합니다...
      세상에 보는 것이 다 처음일때니..
      그럴만도 하네요..

  3. BlogIcon 선민아빠 2011.01.14 14:47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언니가 있으니 좋으넹~~

  4. BlogIcon ☆북극곰☆ 2011.01.14 19:53 신고 Modify/Delete Reply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ㅋㅋㅋ
    완전 미인으로 자랄것 같은데요??? ^^
    20년후에 월드미스코리아 기대해봅니다~ ^^ ㅋㅋㅋ

  5. BlogIcon 김효 2011.01.15 04:50 Modify/Delete Reply

    언니 따라서 동생도 애교쟁이가 되겠어요~^^

  6. BlogIcon ILoveCinemusic 2011.01.16 17:4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 제생각엔 먹을 것을 안줘서 삐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편안한 주말되시구요^^

  7. BlogIcon 오붓한여인 2011.01.17 11: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자매아니랄까봐...
    애교는 언니가 한수위..
    귀여워요,저도 이렇게 자매를 낳았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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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 이러는 거야?!!

은.이.story/1M~12M 2011.01.11 08:36
 언니, 왜 이러는 거야?!!

첫째는 둘째를 이뻐라한다.. 나름.!!!
내가 볼 때는 자기 나름 동생을 이뻐할려고 애쓴다. 그런 모습이 기특하고 다행이라 생각한다. 둘째 낳고 첫째 질투로 맘 고생을 많이 하는 주위사람들을 보면 첫째가 더 사랑스럽다.
그러나.. 그러나..
이놈... 그 애정이 좀 과격하다!!! 분명 이뻐서 하는 행동인 듯 한데.. 그게 좀 과격하여 둘째가 매번 고생(?)이다.

이쁘다고 안아주는데.. 목을 힘껏 끌어 안는다거나..
이쁘다고 만지는데.. 배를 누른다거나..
이쁘다고 뽀뽀를 하는데, 음식 먹고 바로 입에도 한다던가..
이거 이거..
이뻐하는 거 맞는 건지..
그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않지만, 그런 첫째를 나무랄 수 있는 일도 아니지 않는가..
주의 정도를 주기는 하지만, 첫째도 이제 40개월인 아기인지라 참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이날도,,, 어찌나 둘째를 안고 놀던지..
카메라를 들고 오니 더 난리~~~~~~다.




기어이 뽀뽀를 해댄다.. 그것도 목을 꼭 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언니를 쳐다보는 둘째가 더 웃긴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닮은 듯, 안 닮은 듯 하네요...
어느 날 보면 닮은 듯.. 또 어느 날 보면 안닮은 듯...
저와 언니도 그러했거든요..
성격만 닮았음 해요..
첫째 성격~~ 정말 짱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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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굴뚝 토끼 2011.01.11 08:32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질투때문에
    몰래 때리고 꼬집는 것보다는 다행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랬다더라구요...ㅎㅎㅎ

    • BlogIcon 4-story 2011.01.11 08:59 신고 Modify/Delete

      암요.. 다행이고 말고요. 처음에는 살짝 꼬집는 듯했는데 물어보면 이뻐서 그랬다고 하니.. 이녀석을 혼낼 수도 없더군요.ㅎ
      지금은 동생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2. BlogIcon 돌이아빠 2011.01.11 08: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성격은 사뭇 달라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둘째가 언니 바라보는 모습이 넌 뭐냐? 이런 표정인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4-story 2011.01.11 08:58 신고 Modify/Delete

      글쵸.. 딱 그 표정입니다... 뭐냐!! ...지금은 순둥이로 가장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이놈 한 성격할 듯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언니를 잡고 흔들어 버릴지로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먹성이 남다른 것이 일단, 체력적으로도 우세를 차지할 듯해요..ㅎ
      딸기가 분발해야 할 듯해요..

  3.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1.11 11: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희도 둘째 낳으면 질투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지금도 약간 둘째 얘기만 꺼내면 싫다는 표현을 하네요..ㅎㅎ

  4. BlogIcon 담빛 2011.01.11 14:19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사이좋은 자매로 자랄거예요^^

    • BlogIcon 4-story 2011.01.11 19:03 신고 Modify/Delete

      그러기를 희망하고 있지요.. 나중에 둘이 의지하고 살라고 이 힘든 세상에 둘이나 낳았는데..ㅋㅋ
      정말 애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특히나 여자애들은.. 더더욱

  5. BlogIcon 선민아빠 2011.01.11 14:56 Modify/Delete Reply

    모야~~~ 둘이 쌍둥이야? 왜일케 똑같이 생긴거야!!!

    • BlogIcon 4-story 2011.01.11 19:02 신고 Modify/Delete

      그려!
      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는 사람도 있고.. 뭐 더 키워봐야 알제..

  6. 가득나눔 2011.01.12 08:13 Modify/Delete Reply

    동생을 이뻐하는 모습이 귀엽고 보기 좋으네요
    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면 아주 좋지요 ㅎ~*

    • BlogIcon 4-story 2011.01.13 13:10 신고 Modify/Delete

      요즘 바라는 유일한 것이 아이들이 사이좋게 컸음 좋겠다는 거에요. 주위에 보면 은근히 형제간에 사이안좋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럼 얼마나 속상할까요..

  7. 2011.01.13 11:18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엣지맘 2011.01.13 12:04 Modify/Delete Reply

    은근히 닮았는데요??
    눈과 코가요 ㅎㅎㅎ
    아이들이 너무 이쁩니다 ^^

    • BlogIcon 4-story 2011.01.13 13:10 신고 Modify/Delete

      그렇죠.. 첨에는 정말 다른 놈이라고 생각했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닮은 구석이 속속 보이는 것이 숨은 그림 찾기처럼 재미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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