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1.01.20 엄마, 공 맛 좋아요!.. (13)
  2. 2011.01.17 국내 순수 첫 창작 오페레타 "부니 부니" 관람기 (5)
  3. 2011.01.14 동생, 좀 웃어! 이렇게 말이야.. (9)
  4. 2011.01.11 언니, 왜 이러는 거야?!! (15)
  5. 2010.12.27 한글나라, 공부 넘 재미있어요! (6)
  6. 2010.12.24 짜요짜요 사랑~ 끝이 없네요 (10)
  7. 2010.12.13 와~뽀로로 부츠다. 엄마, 불도 들어와~~ (12)
  8. 2010.12.09 오빠, 오빠, 오빠,...목 놓아 부른다! (8)
  9. 2010.12.06 이 아이가 제 딸이랍니다.! (14)
  10. 2010.12.03 엄마, 장난꾸러기 코코몽이야!... (10)

엄마, 공 맛 좋아요!..

은.이.story/1M~12M 2011. 1. 20. 12:33
7개월 된 녀석이라 보이는 것 모두 입으로 그 물건을 파악한다.. 꼭 동물이 입과 코로 모든 물건을 파악하듯이.. 그런 거 보면 인간은 진화된 동물일 뿐인데 두 발로 걷는다는 것만으로 자연에 군림하려는 인간들..
오늘 동물적인 감각으로 내 앞에 서 있는 이 녀석을 보니..인간의 무서운 자막과 착각을 느낀다.

이것보다 더 동물적인 모습이 있을까..ㅋ
요즘에는 보란듯히 입으로 모든 물건을 탐닉하신다... 그래서 그런지 몇일째 계속 묽은 변을 짜~짝 봐주시는데..

병원의사 왈 : 소화불량!입니다... 이건 또 뭔소리인가.

나는.. 모든 것을 빠는 때라.. 빨다가 더러운게 들어가서 배탈이 났으려니 했건만..
분유 + 이유식만 먹는 녀석에게.... 소화불량이라니..
분유를 조금 물게 타서 먹이라고 하네.. ㅋㅋ..
먹고 나면 계속 기어다니면 집 구석구석으로 운동하는 녀석인데.. 소화불량이라니.. 살짝 의아했지만, 항상 그렇듯이 의사한테 더 묻지 못하고 나섰다.. 울 동네 의사는 괜시리 물으면 핀잔을 줘서리

병원에 갔다 온 오후에..
어김없이 이 녀석 저 멀리 보이는 공을 향해 돌진하더니,,, 하의실종! 상태로 공을 빨아댄다.
정말 맛나게도 빨아댄다.. 맘 같아서는 빨리 뺏어 버려야 마땅하겠지만,,저 녀석 눈빛이 너무 강렬하여 뺏지 못하고.. 어디 한번 보자는 심정으로 보고 있었다.
그랬더니.. 이 녀석도 그런 나를 빤히 쳐다 본다... 웬지..
엄마, 공 맛 좋아요.! 그러는 것 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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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굴뚝 토끼 2011.01.20 12: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양 모자인가요?...
    모자 쓴 모습이 귀엽습니다..^^

    • BlogIcon 4-story 2011.01.20 13:04 신고 Modify/Delete

      소 모자인 것 같아요..ㅎ 글쵸.. 이녀석 모자쓰니 그나마 인물이 좀 낫네요.ㅋ

  2. BlogIcon Anki 2011.01.20 12:54 신고 Modify/Delete Reply

    공을 무척 좋아하나 보네요~~
    우리 아가는 장난감은 조금 가지고 놀고
    못 만지게 하는 것만 찾아서 만지려고 하네요...ㅎㅎ

  3. BlogIcon 담빛 2011.01.20 13: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앗~!
    요즘 연옌사이에 유행하는 하의실조 패션~+_+
    넘 야해오~~

    • BlogIcon 4-story 2011.01.21 15:59 신고 Modify/Delete

      나중에 이 녀석 커서 이 사진 삭제해달라고 할지도 모르죠.. ㅋㅋ. 삭제해야겠죠.ㅋ.

  4. BlogIcon 洞帆 2011.01.20 17:17 Modify/Delete Reply

    정말 하의 상실~ 패션인데요 ㅋㅋ
    귀여워요~~

  5. BlogIcon 동양천사 2011.01.20 18: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소화불량도 걸리는 군요..
    엄마가 분유를 많이 타주었나봐요^^
    사랑의 양만큼...^^

    • BlogIcon 4-story 2011.01.21 16:00 신고 Modify/Delete

      네.. 저도 애를 둘키우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더군요.지금은 나아졌어요..오늘은 나아진 기념으로 예방접종 두방 맞고 왔지요.! 또 삐질삐질 울었다는..

  6. BlogIcon 선민아빠 2011.01.20 22:14 Modify/Delete Reply

    엄마닮아서 큰일인데 ㅋㅋㅋ

    • BlogIcon 4-story 2011.01.21 16:00 신고 Modify/Delete

      아빠 닮았는데..ㅋㅋ. 나 닮은 것처럼 보이남? ㅎ. 나의 희망사항이지.

  7. BlogIcon 새라새 2011.01.22 14:51 신고 Modify/Delete Reply

    뭐가 저리 궁금해서 공은 꽉 잡고선 한참을 쳐다 볼까요 ㅎㅎㅎ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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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수 첫 창작 오페레타 "부니 부니" 관람기

딸.기.story/37M~48M 2011. 1. 17. 17:47

국내 순순 첫 창작 오페레타 "부니 부니" 관람기

오랫만에 아이랑 문화생활을 했다.
몇번 기회가 있었지만, 차일피 미루다가 이번에 회사와 조인한 공연이 있어서 큰 맘먹고 나섰다.
지난 토요일 16일은 더 이상 이렇게 추울 수 없다는 그런 겨울 날씨로
영하 15도 이하 였던 날이었지만, 몇일전부터 아이랑 약속한 터라, 아침부터 까먹지도 않고 재미나는 곳에 간다고 내내 얘기하는 아이를 방치할 수 없어서 무장을 하고 나섰다.

언제나 그렇듯이 일단 나서면 후회하지 않는다.
24개월 이상이라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 가서 보니 방학이라 그런지 대부분이 초등학생 이상이 관람하고 있었다. 아직 39개월인 울 딸은 이 날 앞자리에 앉아서 유독 눈에 띄더군..
아니나 다를까 의자가 낮아서 애가 무대를 못 볼 지경에 이르러, 극장에 있는 보조의자까지 깔고 관람할 수 있었다. ㅋ 정말 그 의자가 없었다면 맨 앞줄로 옮겼어야 했다.

앞자리의 좋은 점은 배우들이 무대로 내려올 때 아이에게 다가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겠지
이날도 크크크 대마왕 = 폰 아저씨(섹스폰)가 아이에게 다가왔는데, 이녀석.. 멋찌게 아는 척을 해야 될텐데..
역시나 경직된 얼굴로 아저씨를 외면하고 엄마쪽으로 몸을 기대는 것이 아닌가... 이럴때보면 참 겁이 많은 녀석이다. 낯선 사람이 애 머리라도 만질라 치면 이 녀석 몸이 돌 덩어리처럼 굳어진다. 평소에 아저씨들은 위험하다고 내가 너무 주입시켜서 그런가..ㅋ 참 딸 키우기 힘든 세상이라..

공연이 제법 긴 편이었는데도 ,, 이 녀석 훌륭한 자세로(허리를 펴고 꼿꼿하게) 그 어떤 미동도 없지 보는 것이 아닌다... 어찌나 감탄스럽든지..
애석하게도 그날 혼자 애랑 나서는 통해 미쳐 카메라를 준비치 못하여 그 모습을 담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기억속에 가득한 그 녀석의 표정이 한동안 머리속에 가득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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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레타는 무엇인가..
오페라에 비해 작은 규모로 대사, 노래 , 무용이 섞인 경 가극이며 이태리어 오페라에 etta(축소형 어미), 즉 "작은 오페라"라는 의미이다.

* 그렇담.. 부니부니는 무엇인가..
부니부니는 입으로 악기를 불다의 의성어라고 하네요..저도 궁금해서 검색하다 어떤 블로그에서 본 거에요.
다들 비슷한 고민들과 의문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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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굴뚝 토끼 2011.01.17 20: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추운 날씨에 많이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2. BlogIcon ILoveCinemusic 2011.01.18 20:08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 그럼 내가본 세빌리아의 이발사도 오페레타인가 보네요^^

  3. BlogIcon 돌이아빠 2011.01.18 20:25 신고 Modify/Delete Reply

    밖에서 하는 간이 공연도 볼만했던것 같던데요^^
    저희 아내와 용돌이는 에술의전당에서 할때 관람하고 왔더라구요~
    재밌어 하더라는 ㅎㅎ 새로운 악기 구경도 많이 하고^^!
    좋은 구경 하셨네요~

    • BlogIcon 4-story 2011.01.20 13:09 신고 Modify/Delete

      공교롭게 그날 젤 춥다는 날이라.. 밖은 나갈 생각도 못하고 차에서 내려서 후다닥 뛰어 공연장.. 공연장에서 다시 후다닥 뛰어 차로.. 그리고 고고씽 ~ 했죠..ㅋ
      좀 따뜻할 때쯤에 좋은 공연 다시 가봐야죠..
      그래도 딸기는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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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좀 웃어! 이렇게 말이야..

은.이.story/1M~12M 2011. 1. 14. 14:07

 동생, 좀 웃어! 이렇게 말이야..

여자애들은 이런 맛에 키운다고 듣기는 들었어도 경험해 보지 않고는 도저히 이 기분을 모를 것이다.

요즘 우리집 여시(?) 첫째 딸래미는 그 여우짓의 최절정 상태이다..ㅎ
어찌나 애교를 떠는지, 어디서 그런 걸 배웠는지, 아마도 애교없는 부모한테서 나온 놈이니 이것은 유전학적으로 설명될 일이 아니고 그냥 그 녀석이 40개월 살면서 터득한 인생의 ㅋㅋ... 노하우 쯤이라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몸 전체가 애교덩어리이다.
노래부르고, 춤출때는 당연지사이고.. 그 외에 자의든 타의든 하는 모든 행동에 애교 가득이다.

그런 첫째에 비해서..ㅋㅋ 아직 younger한 둘째는... 무뚝뚝한 녀석이다..
잘 울지 않는 순한 녀석이기에 크게 손 가는 녀석이 아니라 편하기도 하지만, 까탈스럽던 첫째에 비하면 무던한 녀석이라 자기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을 뺏겨도, 옆에서 언니가 살짝 꼬집어도 금새 울지 않는다..
그 녀석의 순간 표정은..
어!! 이거 뭐지.. 1,2,3초 후에.. 그것도 살짝.. 엥~~~하고 2초간 울 뿐이다.

그런 녀석이기에 첫째는 둘째를 어찌나 가르칠려고 든다..ㅋㅋ
자기가 익히 하고 있는 그 여우짓을 둘째에게 벌써 가르치려한다..
사진을 찍을때 웃지 않는다고 둘째를 구박하는 것은 여사이고,.. 심지어 아직 자기 손가락 통제가 안되는 둘째 손가락을 잡고 꼼지락 꼼지락 만지며..기어이 V(브이)해야 된다고 생떼를 쓴다...
그런 언니를 바라보는 둘째의 표정은...
또...
어!! 이거 뭐지.....ㅋ 항상.. 그런 표정이다..

이 두 아이를 아무 탈 없이.. 이 먼지 많은 세상에서 티없이 키우는 것이 내가 해야 할 몫이겠지..
살짝 어깨가 무거워진다..
KEE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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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11.01.14 14:17 신고 Modify/Delete Reply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쁩니다^^
    역시 쏙~ 빼닮았네요 동생이 ㅋㅋ

    • BlogIcon 4-story 2011.01.14 14:29 신고 Modify/Delete

      시간이 지날수록 닮아가네요..ㅋ..
      살짝 서운한 감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둘다 아빠를 닮아 저는 좀 외로워요.. 둘중에 한녀석은 저의 미니어쳐이기를 바랬거든요..ㅋ
      욕심이죠..헤헤
      그래도 그렇지.. 너무 손해보는 느낌이에요.제가 배아파 낳았는데..둘다 아빠를 닮다니.

  2. BlogIcon 담빛 2011.01.14 14:28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찍는 카메라도 어 이게모지~?
    하고 보는 것 같아요..

    • BlogIcon 4-story 2011.01.14 14:30 신고 Modify/Delete

      호호호..
      이 녀석 뭐든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긴 합니다...
      세상에 보는 것이 다 처음일때니..
      그럴만도 하네요..

  3. BlogIcon 선민아빠 2011.01.14 14:47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언니가 있으니 좋으넹~~

  4. BlogIcon ☆북극곰☆ 2011.01.14 19:53 신고 Modify/Delete Reply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ㅋㅋㅋ
    완전 미인으로 자랄것 같은데요??? ^^
    20년후에 월드미스코리아 기대해봅니다~ ^^ ㅋㅋㅋ

  5. BlogIcon 김효 2011.01.15 04:50 Modify/Delete Reply

    언니 따라서 동생도 애교쟁이가 되겠어요~^^

  6. BlogIcon ILoveCinemusic 2011.01.16 17:41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 제생각엔 먹을 것을 안줘서 삐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편안한 주말되시구요^^

  7. BlogIcon 오붓한여인 2011.01.17 11:19 신고 Modify/Delete Reply

    자매아니랄까봐...
    애교는 언니가 한수위..
    귀여워요,저도 이렇게 자매를 낳았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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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왜 이러는 거야?!!

은.이.story/1M~12M 2011. 1. 11. 08:36
 언니, 왜 이러는 거야?!!

첫째는 둘째를 이뻐라한다.. 나름.!!!
내가 볼 때는 자기 나름 동생을 이뻐할려고 애쓴다. 그런 모습이 기특하고 다행이라 생각한다. 둘째 낳고 첫째 질투로 맘 고생을 많이 하는 주위사람들을 보면 첫째가 더 사랑스럽다.
그러나.. 그러나..
이놈... 그 애정이 좀 과격하다!!! 분명 이뻐서 하는 행동인 듯 한데.. 그게 좀 과격하여 둘째가 매번 고생(?)이다.

이쁘다고 안아주는데.. 목을 힘껏 끌어 안는다거나..
이쁘다고 만지는데.. 배를 누른다거나..
이쁘다고 뽀뽀를 하는데, 음식 먹고 바로 입에도 한다던가..
이거 이거..
이뻐하는 거 맞는 건지..
그럴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않지만, 그런 첫째를 나무랄 수 있는 일도 아니지 않는가..
주의 정도를 주기는 하지만, 첫째도 이제 40개월인 아기인지라 참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이날도,,, 어찌나 둘째를 안고 놀던지..
카메라를 들고 오니 더 난리~~~~~~다.




기어이 뽀뽀를 해댄다.. 그것도 목을 꼭 잡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언니를 쳐다보는 둘째가 더 웃긴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닮은 듯, 안 닮은 듯 하네요...
어느 날 보면 닮은 듯.. 또 어느 날 보면 안닮은 듯...
저와 언니도 그러했거든요..
성격만 닮았음 해요..
첫째 성격~~ 정말 짱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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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굴뚝 토끼 2011.01.11 08:32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질투때문에
    몰래 때리고 꼬집는 것보다는 다행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랬다더라구요...ㅎㅎㅎ

    • BlogIcon 4-story 2011.01.11 08:59 신고 Modify/Delete

      암요.. 다행이고 말고요. 처음에는 살짝 꼬집는 듯했는데 물어보면 이뻐서 그랬다고 하니.. 이녀석을 혼낼 수도 없더군요.ㅎ
      지금은 동생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2. BlogIcon 돌이아빠 2011.01.11 08:42 신고 Modify/Delete Reply

    성격은 사뭇 달라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둘째가 언니 바라보는 모습이 넌 뭐냐? 이런 표정인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4-story 2011.01.11 08:58 신고 Modify/Delete

      글쵸.. 딱 그 표정입니다... 뭐냐!! ...지금은 순둥이로 가장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이놈 한 성격할 듯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언니를 잡고 흔들어 버릴지로 모르겠습니다. 벌써부터 먹성이 남다른 것이 일단, 체력적으로도 우세를 차지할 듯해요..ㅎ
      딸기가 분발해야 할 듯해요..

  3. BlogIcon 놀다가쿵해쪄 2011.01.11 11:47 신고 Modify/Delete Reply

    저희도 둘째 낳으면 질투하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지금도 약간 둘째 얘기만 꺼내면 싫다는 표현을 하네요..ㅎㅎ

  4. BlogIcon 담빛 2011.01.11 14:19 신고 Modify/Delete Reply

    ㅎㅎ
    사이좋은 자매로 자랄거예요^^

    • BlogIcon 4-story 2011.01.11 19:03 신고 Modify/Delete

      그러기를 희망하고 있지요.. 나중에 둘이 의지하고 살라고 이 힘든 세상에 둘이나 낳았는데..ㅋㅋ
      정말 애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특히나 여자애들은.. 더더욱

  5. BlogIcon 선민아빠 2011.01.11 14:56 Modify/Delete Reply

    모야~~~ 둘이 쌍둥이야? 왜일케 똑같이 생긴거야!!!

    • BlogIcon 4-story 2011.01.11 19:02 신고 Modify/Delete

      그려!
      닮았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는 사람도 있고.. 뭐 더 키워봐야 알제..

  6. 가득나눔 2011.01.12 08:13 Modify/Delete Reply

    동생을 이뻐하는 모습이 귀엽고 보기 좋으네요
    형제 자매간에 사이좋게 지내면 아주 좋지요 ㅎ~*

    • BlogIcon 4-story 2011.01.13 13:10 신고 Modify/Delete

      요즘 바라는 유일한 것이 아이들이 사이좋게 컸음 좋겠다는 거에요. 주위에 보면 은근히 형제간에 사이안좋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럼 얼마나 속상할까요..

  7. 2011.01.13 11:18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엣지맘 2011.01.13 12:04 Modify/Delete Reply

    은근히 닮았는데요??
    눈과 코가요 ㅎㅎㅎ
    아이들이 너무 이쁩니다 ^^

    • BlogIcon 4-story 2011.01.13 13:10 신고 Modify/Delete

      그렇죠.. 첨에는 정말 다른 놈이라고 생각했었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닮은 구석이 속속 보이는 것이 숨은 그림 찾기처럼 재미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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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나라, 공부 넘 재미있어요!

딸.기.story/37M~48M 2010. 12. 27. 10:33
한글나라, 공부 넘 재미있어요!

한글 나라를 시작한 계기는 지난번에 언급한 것처럼 딸이 혼자 책읽기를 언능 시작했음 좋겠다는 게으른 엄마의 소망으로 시작하게 되었다..ㅎ
별 기대없이 소망하는 것은 단지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기만을 바랬는데..
이거 이거~~~
기대이상이다!
어찌나 선생님 오는 화요일만 기다리는지.. 아침마다 오늘 한글 선생님 오시냐고 묻고, 오늘 선생님 오신다고 하면 팔짝팔짝 뛰며 기뻐라한다..ㅎ 나중에. 이것이 공부이고 공부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나이가 되면.. 입을 삐쭉 내밀고 하기 싫어라 하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너무나 좋아라하는 딸 덕분에 엄마도 뿌뜻하다.

아마도 그냥 집에 누가 오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자기랑 잼있게 놀아주는 게 좋은 것이지..
수업이라고는 하지만.. 내가 보니 놀이 수준이다. 스티커 붙이고 도장 찍고 등등. 아이수준에 맞쳐서 커리큘럼이 짜여있어서 한동아 아이가 흥미를 잃지는 않을 듯하다.




너무 열공한 나머지 멀리서 엄마가 연신 셔터를 눌러대도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 정도 집중력은 정말 내가 근래에 보지 못했던 모습이다..ㅎ



수업이 끝나고 거실 벽에 이렇게 수업한 낱말을 붙여 놓고 지나 다니면서 그냥 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그냥 어디 둘 곳이 마땅치 않아 해 둔 것인데..
이거 효과 좋다.!
나도 심심하면 불러서 한 단어씩 찾아오게 하고.. 딸도 지나다니면서 슬쩍 슬쩍 보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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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10.12.27 10:48 신고 Modify/Delete Reply

    헛 한글나라. 한글 공부를 시키시는군요!
    용돌이는 아직 자기이름이나 엄마 아빠 이름 정도만 이상하게 쓰곤 하는데
    (한글은 아직 모르구요) 시켜야 하는걸까요 ㅡ.ㅡ?

    • BlogIcon 4-story 2011.01.05 18:03 신고 Modify/Delete

      아이가 힘들어했다면 저도 모의수업후에 안했을지도 모르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라하더군요..ㅋㅋ
      이게 공부인줄 아직 모르는 거지요..ㅎ
      나중에 알게되겠지요. 이게 고생의 시작이라는 것을..
      제가 바라는 한가지는.. 공부가 재미있다는 것을 아이가 늦기전에 알았으면 한다는 거지요..
      나이 35에.. 공부가 젤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저의 5년 중기계획이 3개 외국어(기본 회화)완성입니다.! 멋찌죠!! 계획은 항상 멋찌죠..ㅎ

  2. BlogIcon 엑셀통 2010.12.27 11:44 신고 Modify/Delete Reply

    음..공부할땐..부모가 옆자리에 있지 못하도록 하더군요.
    어찌 공부하는지 무척 궁금하지만 항상 귓전으로 듣곤 한다죠

    • BlogIcon 4-story 2011.01.05 18:05 신고 Modify/Delete

      네.. 저희도 옆에는 못 있구요. 아주 멀찌감치 떨어져서 배꼼히 쳐다보지요..ㅎ

  3. BlogIcon 선민아빠 2010.12.27 13:55 Modify/Delete Reply

    헉~ 벌써 한글을 하는거야??? 뭐야~~~넘 빠른거 아닌감???
    울민이는...음 ABC하지 ㅎㅎㅎ 자기혼자서 무조건 ABC라고 우기지 ㅎㅎ

    • BlogIcon 4-story 2011.01.05 18:06 신고 Modify/Delete

      나도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하고.. 그리고 더일찍한 아이들이 그렇게 많더만..--; 그런 사람한테 자극받을 필요는 없지만. 아이가 잼있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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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짜요 사랑~ 끝이 없네요

딸.기.story/37M~48M 2010. 12. 24. 11:21

짜요짜요 사랑~ 끝이 없네요
마이쭈 다음으로 우리 딸기가 사랑하는 짜요짜요~
어찌나 사랑하는지 한통 사서 개봉하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져버린다. 그냥 요플레랑 비슷한 것 같은데 요플레는 그렇게 열심히 안 먹는데 이 녀석은 금새 먹어치운다.
용기만 바뀌어 들어 있을 뿐인데..
그게 짜요짜요의 성공의 요인이겠지.. 발상의 전환!!
아이들이 이 길쭉하고 작은 녀석을 가위로 잘라서 쪽쪽 빨아먹는 그 재미!
조그만 구멍으로 하얀 물컹한 것들이 계속 샘솟듯이 나오니 얼마나 재미있을까...
나도 덩달아 한 놈 먹어봤는데.. 역시 나는 이제 어른인 모양이다.
비닐종이 같은 제질의 포장지를 계속 빨아 먹을때마다 환경호르몬을 걱정하는 것이 아닌가..
그냥 한번에 큰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면서..ㅎ
역시 어른과 아이는 이렇게 다른 것을...

너무나 행복해 하는 아이를 사진에 담아본다.
찍은 사진을 오늘 다시 보니 그 웃는 모습에 나또한 빙그레 미소 지어 진다..
사랑한다. 딸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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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민아빠 2010.12.24 14:03 Modify/Delete Reply

    뭐야~~난도 얼마전에 짜요짜요 포스팅했는데 ㅎㅎ
    누가 잘 먹나 희정이랑 민이랑 한번 붙여보까???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궁~~

    • BlogIcon 4-story 2010.12.24 16:20 신고 Modify/Delete

      글치. 그 포스팅 내가 봤지..
      도전을 받아주지~..
      담에 만나면 짜요짜요 대결부터 하자고!

  2. BlogIcon 함차가족 2010.12.24 14:08 신고 Modify/Delete Reply

    그렇죠..선민아빠님 글을 말씀드릴려고 했더니..다녀가셨네요.
    손속이 엄청 빨라요.
    ....
    울 둘째도..아마..민이가 윈일것 같은데요

    • BlogIcon 4-story 2010.12.24 16:20 신고 Modify/Delete

      ㅎㅎ
      민이가 짜요짜요의 최강자인가요!@
      한번 겨뤄볼 만한겠는걸요..
      언젠가..꼭.. 다들 만나서 아이들 봤음 좋겠어요..

  3. BlogIcon 담빛 2010.12.24 14:21 신고 Modify/Delete Reply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먹어주는 센스~ㅎㅎㅎ

    • BlogIcon 4-story 2010.12.24 16:19 신고 Modify/Delete

      꾹꾹 손가락으로 눌러서 먹어주는 센스~ 이건 가르치지 않아도 본능으로 알더군요..
      그럴때 보고 있음 얼마나 우끼는지..

  4. 혜진 2010.12.24 14:56 Modify/Delete Reply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5. 용미댁이 2011.01.02 07:52 Modify/Delete Reply

    짜요 짜요 울 아이도 마이 마이 먹었답니다
    요즘은 시큰둥 합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BlogIcon Deborah 2011.01.12 19:30 신고 Modify/Delete Reply

    따님이 사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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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뽀로로 부츠다. 엄마, 불도 들어와~~

딸.기.story/37M~48M 2010. 12. 13. 14:56

<월동준비 2탄>

뽀로로 부츠 구입했어요!

안 크는 듯 하지만 정말 아이가 커가고 있는게 맞네요..ㅎ
아무 생각없이 신발장에서 꺼낸 부츠도  작더군요.. 지난번 모자사건처럼 참 어이없으면서도 뿌듯한 기분..
아~ 이렇게나 컸구나.. 참 잘 키웠네..ㅋㅋ 뭐 그런 자기 만족..
바쁘다는 핑계로 맛난 것도 많이 못해줬는데,.. 요즘 광고 보고 노래노래 부르는 한우고기~도 못 사줬는데 아이는 잘도 크네요..
요즘 정말.. 한우고기~한우고기~를 노래합니다. 모 광고에서 한우먹고 힘내세요.. 그걸 듣고는 입에 달고 사는 딸래미..
가끔 삼겹살 구워 입에 넣어주고는 한우고기라고 말하면..엄마맘을 아는지.. 손가락으로 최고를 해보이며 잘도 먹어주죠..
분홍색을 좋아하는 분홍공주를 위해서 준비한 뽀로로 부츠..
신발은 인터넷으로 안 산다는 나의 철학을 깨고...급하게 인터넷으로 지른 녀석인데..역시 허술하다. 실밥도 좀 나와있고.. 엉성하지만 이번 겨울은 어찌어찌 이 녀석으로 넘겨야할 듯..




발을 내딛을 때마다 현란한 불이 들어오는 이 녀석
이 불땜에 값이 더 나간다는..



지퍼가 있음 편할 듯하여 구매했떠니.
반반이다. 편한 것도 있지만,. 지퍼가 계속 주르르륵 내려온다. 대략 난감~


오자마자 신고 포즈취해주시는 분홍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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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민아빠 2010.12.14 10:57 신고 Modify/Delete Reply

    희정이 뽀로로부츠 짱\ 예쁘넹~~ 맘도 넘 예쁘구~

  2. BlogIcon 洪™ 2010.12.14 15:01 신고 Modify/Delete Reply

    우와;; 어린이네요 ;; 귀엽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 라연이도 저만큼 크는 날이 오겠죠 ~! ㅎㅎ
    기대 됩니다 ^^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화목한 한주 보내세요 ㅎㅎ

    • BlogIcon 4-story 2010.12.15 15:07 신고 Modify/Delete

      네.. 어느순간 아이를 보면 쭈~~욱 자라있을겁니다.
      또한.. 더불어 저도 늙어있더군요.ㅎㅎ
      그게 사는 거겠지요.
      이렇게 블로그들 통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하는게 또다른 삶의 재미네요.
      자주 놀러갈께요.

  3. BlogIcon 수고했어 오늘도 : ) 2010.12.14 15:48 신고 Modify/Delete Reply

    여자아이 물건들은 역시 이뻐요~ ㅋ
    저도 은찬이 어그부츠 하나 사주고 싶은데 신랑은 남자애한테 무슨 어그부츠냐고.. ^^;;

    뽀느님이라고까지 불리는 뽀로로에 불까지 들어오니 공주님이 너무 좋아했겠네요~

    • BlogIcon 4-story 2010.12.15 15:15 신고 Modify/Delete

      요즘에 남자도 어그부츠 신는게 대세인데@!@
      대세를 따르세요~~
      아이들은 여자, 남자들 떠나서 어그 너무 귀엽자너요..
      아빠들은 다들 똑같군요..
      울 집에도 그런 사고를 가진 남자 1명 있답니다.

  4. BlogIcon 악랄가츠 2010.12.15 13:58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우! 어그를 능가하는 제품이군요! ㄷㄷㄷ

    • BlogIcon 4-story 2010.12.15 15:15 신고 Modify/Delete

      멋지죠!!!
      실제로 신은 거 보면.. 저도 사서 신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올라온다는...ㅎ

  5. 클라우드 2010.12.15 18:13 Modify/Delete Reply

    아이들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네요.
    구독,감사드려요.
    추운계절,건승하시길 바랍니다.^^

  6. BlogIcon 담빛 2010.12.15 21:03 신고 Modify/Delete Reply

    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
    울 조카도 뽀로로 부츠 샀다고 하는데.
    이런거 일까? 하고 궁금해지네요 +.+

  7. BlogIcon janny70 2010.12.16 12:08 Modify/Delete Reply

    ㅎㅎ여자아이부츠군요..넘기엽네요..사진에있는아이는 핑크공주네요..기여워요^^

  8. BlogIcon ILoveCinemusic 2010.12.21 18:51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들 요거 신고 소리내면서 걸으면 넘 귀엽더라구요....아유 귀여워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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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빠, 오빠,...목 놓아 부른다!

딸.기.story/37M~48M 2010. 12. 9. 20:38
2010. 11. 13.
오빠, 오빠, 오빠,...목 놓아 부른다!

드뎌 언니네가 서울로 놀러왔다.. 온다온다 하더니.. 나 결혼하고 4년만에 왔다..ㅋ
정말 설 한번 오기 힘들다.. 어쩜 나도 지방에 있음 이렇게 한번 마음 먹고 오기가 힘들지도 모르겠지.
예상했던 것처럼 첫째 딸래미는 오빠들을 보더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반겨 주신다. 어쩜 엄마, 아빠 보는 것보다 더 환하게 웃어 주는 걸까.

그러면서.. 이틀 내내..
오빠!, 오빠!, 오빠!를 연발하면서 졸졸졸 따라다니는데.. 아주 볼 만 하더군..
동생이라고 있지만, 아직 걷지도 못하는 놈이고, 그러다 보니 혼자 노는 것이 내내 심심했던 것일까.
오빠 둘이 노는 것을 아주 유심히 빤히 쳐다 보기도 하고, 과격한 오빠들 놀이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멀리서
보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살짝 입꼬리가 올라간 것이.. 보기만 해도 좋은 것일까..
조금 시간이 지나 둘째가 커서 나란히 놀게 되겠지만..
지금은 혼자 노는 것이 여간 심심하지 않을 것이다.

조카들은 연년생으로 남자애들이라, 노는 것이 상상하는 그것 이상이더군..
딸만 둘 키우는 나는 상상할 수도 없는 액션과 괴음을 내면서 노는데.. 아주 버라이어티하더라..
액션 영화 따로 없더군..

그런 조카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난 뒤 ... 울 집 정말 휑~하니 조용하더라..
그렇게 놀다간 녀석들 사진을 보니.. 그 옆에서 행복해 하는 딸래미 얼굴이 보인다...
어찌나 좋아라 하는지.. 사진에 행복 가득이다..




오빠를 따라 하는 모든 것들이
아무 이유없이 그냥 재미있는 모양이다.


아이들은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말이
정말 사실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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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차가족 2010.12.09 13:26 신고 Modify/Delete Reply

    ㅋㅋ...조카와 다양한 사진연출을 올려주셨네요.
    사진만 올리셨는데..요즘 바쁘시다고 하신 이유에서겠죠

    • BlogIcon 4-story 2010.12.15 15:19 신고 Modify/Delete

      네.. 사진만 올려놓고 나중에 써야지 했는데.. 그걸 잘못해서리 공개로 해버렸다는.
      정말 초보블로거입니다.

  2. BlogIcon 돌이아빠 2010.12.09 19:00 신고 Modify/Delete Reply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너무 밝고 예쁘네요^^
    남자 아이들 상상 이상이죠 암요 ㅋㅋ

    • BlogIcon 4-story 2010.12.15 15:20 신고 Modify/Delete

      저는 말로만 들었지..
      남자아이들이 그 정도일줄이야.
      무슨 집에 폭격을 맞은 듯.. 괴음과 함께..ㅋㅋ
      돌이는 그정도는 아니죠!ㅋ

  3. BlogIcon 선민아빠 2010.12.10 11:59 Modify/Delete Reply

    희정이 표정에서 그 맘을 완전 이해할 수 있겠넹~ 완전완전 신났네~ㅎㅎ

    • BlogIcon 4-story 2010.12.15 15:21 신고 Modify/Delete

      고롬 고롬.. 완전 신났지..
      언제나 해피한 쩡이지만..
      이날은 언제나 * 100 이었다는..

  4. BlogIcon 수고했어 오늘도 : ) 2010.12.14 15:49 신고 Modify/Delete Reply

    이모도 그렇고 오빠들이 엄청 이뻐해주겠어요~ ^^

    • BlogIcon 4-story 2010.12.15 15:22 신고 Modify/Delete

      딸을 원하는 이모는 너무나 이뻐해주고..
      여자아이가 신기한 조카들은 아주 신기하게 쳐다보더군요..
      똑같은 아이지만..남자와 여자는 엄연히 차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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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가 제 딸이랍니다.!

딸.기.story/37M~48M 2010. 12. 6. 18:00

이 아이가 제 딸이랍니다.!

<겨울 월동 준비 1탄 완료>

이 아이가 제 딸이랍니다. 제가 배아파서 낳은 제 딸이랍니다...ㅎ
요즘 들어, 얼굴부터 말하는 것까지 너무너무 이쁜 첫째딸.. 남들은 둘째 태어나면 첫째들이 미운짓을 해서 밉상이라고 하던데.. 울 첫째 딸은... 그전에도 참 이쁜 아이였지만.. 요즘은 더 이쁜 아이다.
정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그 성격 그대로만 커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둘이 쇼핑하고 마지막에 딸아이게 모자를 사준 날이다. 작년에 선물받은 모자를 아무 생각없이 맞을 것이다 생각하고 머리에 넣는 순간 .. 어찌나 놀랐던지. 그새 그렇게 큰 것이다. 모자가 들어가기는 커녕 머리둘레에서 계속 방황하는 것이 아닌가...
속으로 크지는 않더라고 딱 맞을 거라고 생각했던 나는 당황했지.
그렇게 사게 된 모자...
모자코너에 판매원이 아이를 너무 이뻐라 하길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질러 버린 모자인데. 자꾸 쓰다보니
나름 괜찮네..
얼굴이 하얀 딸아이에게는 더없이 이쁜 색이다.

정말 아이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크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웃어보라는 엄마의 부탁에도 뚱한 표정으로 시선을 피하는 딸~~
이제 제법 숙녀티가 나는 걸..



살짝 웃어달라고 할때는 뚱하더니.. tv를 보더니 저렇게 웃는다...
뭐가 저렇게 재미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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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함차가족 2010.12.06 17:30 신고 Modify/Delete Reply

    엥..이상타 오늘 새글로 보이던데..발행일이 3일이네요.
    호..추천도서에 닉 부이치치...
    겨울준비 완료..제 딸도 그렇답니다.

    • BlogIcon 4-story 2010.12.08 09:42 신고 Modify/Delete

      정말 아직 미숙한 블로거네요.. 미리써놓은글을 그냥 발행했다는..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2. BlogIcon 선민아빠 2010.12.06 17:42 Modify/Delete Reply

    그러게요~ 저도 그렇게 보이는데 3일전에 발행한 글이네요~ 잘 좀해봐봐!!! 국방부 왜이래!!!

  3. BlogIcon 돌이아빠 2010.12.06 23:33 신고 Modify/Delete Reply

    모자가 너무 귀엽습니다^^!
    정말 늘 보고 있으니 그대로인것 같은데 어느날 문득 옷이 안 맞거나 신발이 안 맞거나 하는 경우에 아 이녀석이 그 사이에 컸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BlogIcon 4-story 2010.12.08 09:42 신고 Modify/Delete

      그렇죠.. 어느날 문득 아이를 보면 쭉 커져있더군요.. 그럴때면 제 얼굴에도 주름이 어느날 쭉~ 그어져 있고..
      씁쓸하죠..ㅎㅎㅎ

  4. BlogIcon HKlee002 2010.12.08 12:5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모자도 귀엽고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BlogIcon ☆북극곰☆ 2010.12.08 17:59 신고 Modify/Delete Reply

    정말 너무 귀엽네요~!!! ^^
    직접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제가 마음이 두근두근 할듯~ㅋ

    • BlogIcon 4-story 2010.12.14 17:36 신고 Modify/Delete

      마음이 두근두근~~
      글쵸.. 자는 아이 얼굴을 보고 있음 제가 뭐 한 것도 없는데 왜 그렇게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저도 참 올만에 갔는데..답방 감사드려요..ㅎ

  6.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10.12.09 10:14 신고 Modify/Delete Reply

    귀엽네엽^^
    성장할수록 미녀로 변신할 가능성이 극 높아 보입니당^^

    • BlogIcon 4-story 2010.12.15 15:23 신고 Modify/Delete

      최고의 찬사군요!!@!
      미녀로 변신할 가능성이 극!!! 높아 보인다니..ㅎㅎ
      듣던 소리중에서 가장 기분 좋은 소리네요

  7. BlogIcon Movey 2010.12.10 18:22 신고 Modify/Delete Reply

    아이쿠~ 귀엽네요~ ^^
    모자가 너무 잘어울립니다!

    • BlogIcon 4-story 2010.12.15 15:23 신고 Modify/Delete

      이 모자.. 요즘 골치꺼리랍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는 쒸울려고 고생하고 울딸은 벗을려고 고생하고.
      뜨개질 그대로라. 안쪽은 쓰면은 가려운 모양이에요.. 안쪽이 다른 천으로 덧대 있었음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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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난꾸러기 코코몽이야!...

딸.기.story/37M~48M 2010. 12. 3. 15:57
2010. 11. 5.

"코코몽 창의놀이터에 가다.." 과천과학관

아침마다 EBS에서 나오던 코코몽 창의놀이터를 드디어 갔다왔다. 날씨가 더 쌀쌀해지기 전에
어디든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TV를 보면 코코몽하길래.. 큰 맘 먹고 휴가쓰고
다녀왔다.
물론 항상 그렇지만, 예상보다는 협소한 시설에 탈 만한 놀이기구도 없었고,,하나를 탈라치면 줄 서는 데만 1시간 반 이상 걸리고..
딱히 쉴만한 공간도 없어서 상상했던 것보다 엄마로써는 실망이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이 엄마의 이런 생각을 비웃듯이.. 아이는 너무나 행복하게 논다..
이날도 딸기는 이보다 더 행복한 표정은 없다는 듯이 웃으며 놀아준다..
정확하게 말하면 코코몽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냥 엄마랑 어린이집에 안가고 노는 것이 좋은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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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선민아빠 2010.12.04 18:14 Modify/Delete Reply

    휘장이 표정이 완전히 신이났는데 아이들은 정말 자주 밖에 나가서 자주 놀아줘야 할것같아 요즘 고생이 많네

    • BlogIcon 4-story 2010.12.06 11:31 신고 Modify/Delete

      완전 신났쮜..그날 목소리가 하늘로 날아갈 것 같더군..
      그런거 보면 정말 좋은 장난감보다 엄마아빠랑 하는 이런 나들이가 더 좋은데.. 참 맘처럼 쉽지 않아..

  2. BlogIcon pinksanho 2010.12.04 21:54 신고 Modify/Delete Reply

    표정이 무지 밝아요 ㅎㅎ 아마도 바쁜엄마가 시간을 내서 함께 해주고 아이때라 별 시설 많지 않은곳에도 만족하며 놀고 올 수 있는거 같네요 ㅎㅎ 코코몽때매 휴가내시고 ㅎㅎ; 정말 좋았겠어요!

    • BlogIcon 4-story 2010.12.06 10:53 신고 Modify/Delete

      그렇쵸..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생각보다 현장은 별로였지만.. 역시 아이 표정만큼은 특급!입니다.
      뭐 다른게 중요하겠어요. .아이가 좋다는데..ㅎ
      다 용서해주었답니다..

  3. 햄톨대장군 2010.12.08 12:06 Modify/Delete Reply

    엄마랑 함께 노는게 더 좋겠지용 ㅋㅋㅋ

    • BlogIcon 4-story 2010.12.15 15:29 신고 Modify/Delete

      그렇죠. .엄마랑 노는게 좋은 거겠지요
      오늘도 아침에 어린이집에 가기싫다고 하는 것을 보내놓았더니 맘이 안 좋네요..

  4. BlogIcon ☆북극곰☆ 2010.12.08 18:02 신고 Modify/Delete Reply

    표정이 다양하군요!!!!!
    멋진 감성을 지닌 아이가 될듯 합니다. ^^ ㅋㅋㅋㅋ
    어렸을때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지금 어른이 된 저는 따라할수 없다니... ㅋㅋ
    그러나 결혼후에 저도 아이를 갖게 되면 다시 함께 미소짓고 다양한 표정을
    순수하게 지을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ㅋ

    • BlogIcon 4-story 2010.12.15 15:37 신고 Modify/Delete

      그렇죠.
      여자아이라 표정이 다양하기도 해요..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되시면. 정말 아이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는 말을 실감하실꺼에요

  5. BlogIcon ILoveCinemusic 2010.12.08 19:55 신고 Modify/Delete Reply

    요즘 놀이기구가 신기한 것이 많군요...비행소녀인가요^^

    • BlogIcon 4-story 2010.12.15 15:27 신고 Modify/Delete

      네.. 비행소녀 맞구요!
      그중에서 애들이 젤 흥미로워할만한게 이거더군요..
      다른 곳에는 없는 것.
      탑승시간이 1분밖에 안되는 이걸 타기위해 2시간이나 기다렸다는..
      정말 비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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